요리는 15분, 녹화는 10시간이 이해가 안되는 이경규요리는 15분, 녹화는 10시간이 이해가 안되는 이경규
3일 연속 카페 입구에 떡하니 주차…사장 "연락처도 없어" 한숨가게 입구를 막아버린 차량으로 인해 영업 방해를 받은 사장이 하소연을 했다.지난 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카페 문 앞 주차 신고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이자 카페를 운영 중인 사장 A씨는 다수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승용차 한 대가 A씨 카페 출입문을 완전히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카페가 입점해 있는 건물 인근에는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카페 출입문 바로 앞이 아닌 양 사이드에 주차라인이 있었다.다시 말해, A씨 카페 입구의 경우 주차를 할 수
흑백요리사 성우가 녹화할 때 힘들었던 부분음식 눈으로 보고 냄새도 맡았지만 못먹음 ㅠㅠ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마지막에 마스크 쓰고 퀵보드 타는거 졸귀네 ㅋㅋㅋ
까다로운 미국 입국심사???: 입국심사 받으러 왔습니다
양파를 혐오하는 식당.
일본 야구 레전드 이치로가 남긴 명언 甲이치로 "부상만 없었다면 최고의 선수인데" -> 다 부질없는 말이라고 함
대표팀에서 안정환이 제일 만만했다고 하는 최용수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은 똑같은데 쉐프들이 맛보면 다르다는 조미료굴소스
천문학자들 뒷골 잡는 영화 대사천문학자들 뒷골 잡는 영화 대사
"여친이 여자랑 전화하는 게 싫대요"…알바생이 3일 만에 그만둔 이유여자친구 때문에 근무 당일 퇴사 통보를 한 남성이 등장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자친구 때문에 일 못하겠다는 알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게시글에는 남성 A씨와 사장 B씨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일부 캡처본이 담겼다.A씨는 "오늘부터 출근 못 할 거 같다. 여자친구가 여성 손님 너무 많다고 엄청 화났다"고 알렸다.그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돈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저에게는 1순위라 이해바란다"고 했다.심지어 A씨는 3일간 근무했으나 주휴수당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일방적인 A씨의 퇴사 통보
"고객 불편은 나 몰라라?"…상품 하나에 로켓 프레시백 하나쿠팡에서 주문한 상품이 여러 개의 로켓 프레시백에 한 개씩 담겨 배송됐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품 하나에 쿠팡 프레시백 하나'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옆집에 사는 친구와 주말에 꼬막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로 재료를 주문했다.다음날 주문한 상품이 집 앞에 도착했다. 상품을 받기 위해 문을 연 A씨는 깜짝 놀랐다.문 앞에 쿠팡 로켓 프레시백과 박스 여러 개가 널브러져 있었다.A씨는 "친구가 배송 온 거 먼저 발견하고 '무슨 식당 차리냐'고
백종원이 놀란 육개장 비주얼백종원이 놀란 육개장 비주얼
흑백요리사 출연한 에드워드 리 잘나가던 시절FOX에서 방영했던 원조 마스터셰프 고든램지랑 심사위원 봄 근데 에피 찾아보니 확실히 메인 심사는 고든램지가 하긴 함
교사도 극한직업 다 됐네...학부모들 "소풍날 왜 점심 안 주냐" 항의한 초등학교 교사가 소풍날 점심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것을 두고 학부모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년에 한 번 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다음 주 소풍을 갈 예정이라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다.얼마 뒤 한 학부모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해당 학부모는 "왜 소풍날 점심을 안 주냐"고 따졌다.A씨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점심을 준비하기가 귀찮을 수는 있겠지만
의외로 먹을 수 있는 양잿물 제과제빵 하는 분들은 다 아는거겠죠?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한국 방문했다가 충격 먹은 사연사실 저 인터뷰 내용은 아 내가 늙었구나하고 슬픈게 아니라 저때는 홍콩영화 전성기여서 인기가 많았는데 홍콩영화가 몰락해서 슬프다는 이야기
지브리 원령공주 배경이 된 일본섬가고시마현 구마에 위치한 야쿠시마 지브리 원령공주의 배경 7000년된 나무가 있는 원시림
성심당, 임산부 '웨이팅 면제·할인' 제공…일부 미혼녀 "차별" 분노대전광역시 대표 명소인 성심당에서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자 일부 미혼녀들이 분노했다.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혜택들이 화제가 됐다.현재 성심당은 임산부가 임산부 배지나 산모 수첩등을 보여줄 경우 '예비맘 할인'을 진행 중이다.임산부는 성심당 전 지점에서 결제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웨이팅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매장에 입장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성심당은 지역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오는 11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 어린이집 운영을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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