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불편은 나 몰라라?"…상품 하나에 로켓 프레시백 하나쿠팡에서 주문한 상품이 여러 개의 로켓 프레시백에 한 개씩 담겨 배송됐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품 하나에 쿠팡 프레시백 하나'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옆집에 사는 친구와 주말에 꼬막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로 재료를 주문했다.다음날 주문한 상품이 집 앞에 도착했다. 상품을 받기 위해 문을 연 A씨는 깜짝 놀랐다.문 앞에 쿠팡 로켓 프레시백과 박스 여러 개가 널브러져 있었다.A씨는 "친구가 배송 온 거 먼저 발견하고 '무슨 식당 차리냐'고
백종원이 놀란 육개장 비주얼백종원이 놀란 육개장 비주얼
흑백요리사 출연한 에드워드 리 잘나가던 시절FOX에서 방영했던 원조 마스터셰프 고든램지랑 심사위원 봄 근데 에피 찾아보니 확실히 메인 심사는 고든램지가 하긴 함
교사도 극한직업 다 됐네...학부모들 "소풍날 왜 점심 안 주냐" 항의한 초등학교 교사가 소풍날 점심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것을 두고 학부모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년에 한 번 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다음 주 소풍을 갈 예정이라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다.얼마 뒤 한 학부모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해당 학부모는 "왜 소풍날 점심을 안 주냐"고 따졌다.A씨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점심을 준비하기가 귀찮을 수는 있겠지만
의외로 먹을 수 있는 양잿물 제과제빵 하는 분들은 다 아는거겠죠?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한국 방문했다가 충격 먹은 사연사실 저 인터뷰 내용은 아 내가 늙었구나하고 슬픈게 아니라 저때는 홍콩영화 전성기여서 인기가 많았는데 홍콩영화가 몰락해서 슬프다는 이야기
지브리 원령공주 배경이 된 일본섬가고시마현 구마에 위치한 야쿠시마 지브리 원령공주의 배경 7000년된 나무가 있는 원시림
성심당, 임산부 '웨이팅 면제·할인' 제공…일부 미혼녀 "차별" 분노대전광역시 대표 명소인 성심당에서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자 일부 미혼녀들이 분노했다.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혜택들이 화제가 됐다.현재 성심당은 임산부가 임산부 배지나 산모 수첩등을 보여줄 경우 '예비맘 할인'을 진행 중이다.임산부는 성심당 전 지점에서 결제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웨이팅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매장에 입장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성심당은 지역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오는 11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 어린이집 운영을 앞두고 있는
경비원에게 아기 백일떡 나누자 돌아온 흰 봉투작년 여름에 있었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아기가 어르신 마음 가득 담긴 축하를 받고 지금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이라는 해변 8경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이라는 해변 8경
자기가 아기인줄 알았다는 쯔위자기가 아기인줄 알았다는 쯔위
주차 명당 차지하려고 이렇게까지…'누더기 마티즈' 사 온 입주민좋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연식이 오래된 중고차를 구해온 입주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빌런 알박기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가 사는 아파트에는 주차 빌런이라고 불리는 민폐 입주민이 있다.이 입주민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차량 2대로 돌려가며 주차를 하다가 최근에는 차량 한 대를 처분했는지 오래된 중고차를 구해왔다.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입주민은 대우자동차의 마티즈2 M150 차량을 구해와 알박
미친 비주얼의 92년생 여배우김지원
무술10단 아버지에게 맞고 컸다는 배우무술10단 아버지에게 맞고 컸다는 배우
대한민국 가요계 전성기 시절대한민국 가요계 전성기 시절
9월 현재 심상치않은 밴드음악씬 근황오아시스 린킨파크 복귀, 라디오헤드 복귀각 재는중 한팀만 해도 파장이 큰데 3팀 연속 펜타포트 흥행 신기록 (1일 관객수 5만명, 3일 총 15만명, 토일 양일 매진) 데이식스 차트 폭격 2024 연고전 라인업 모든게 불과 한달만에 일어난 일 뭔가.. 뭔가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고 있다
"5만원 푼돈에 전전긍긍, 안타까워"…포장 주문 노쇼한 진상의 망언치킨 4마리를 포장 주문하고선 결제하지 않고 잠적한 손님이 되레 큰소리를 쳤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포장주문 노쇼 어떻게 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전화로 통닭 4마리 포장 주문을 받았다. 얼마 뒤 치킨은 완성됐고 손님에게 매장 전화기로 연락했다. 하지만 손님과 연락은 닿지 않았다.계속 연락해도 연결되지 않자 A씨는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했다. 하지만 손님은 A씨의 번호를 차단했다. 남자 친구 번호로 연락했지만 이 역시 차단됐다.3일
대학생 자취 할 때 로망 vs 현실영화 하나에서 다 나오농ㅋㅋㅋㅋ
오리 농법으로 농사짓는 일본녀아 이런 급발진이 ㅜㅜ
버스 출발하자 손잡이 놓아 '꽈당'…"경찰, 버스 기사 책임"버스 출발 시 잡고 있던 손잡이를 놓아 발생한 사고에 대해 경찰이 버스 기사에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손잡이 잡았다가 놓고 넘어진 할머니, 버스 기사에게 잘못이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A씨가 운행하는 버스에 한 할머니가 탑승한다.버스에는 자리가 많았지만 이 할머니는 자리에 앉지 않고 장애인 휠체어석으로 갔다.그리고 손잡이를 잡는다. 할머니가 손잡이를 잡는 것을 본 A씨는 버스를 출발시킨다.하지만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갑자기 할머니는 잡고 있던 손잡이를 놓아버린다.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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