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로 돈 벌었습니다” … 대학 가기 위해 미스코리아까지 도전한 그녀“미스코리아 나가려고 화장실 청소까지…”성공해야만 했던 그녀의 절박한 노력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은 화려해 보이는 외모와 경력 뒤에 숨겨진 그녀의 가슴 ... Read more
“놔줄 생각 없지 않냐?” 진화와 이혼 후 동거 중인 함소원이 지적에 내놓은 답은, 어쩐지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리게 된다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현재 동거하며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는 함소원. ‘전 남편을 놔줄 생각이 없지 않냐’라는 지적에 “계획이 있으면 진짜 보내줄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는 함소원이 위장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먼저 ‘위장 이혼’ 의혹에 대해 “우리가 위장 이혼할 정도의 빚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혼했지만 같이 살고 있다. 재결합 생각은 없지만, 수시로 각오는 하고 있다. (전 남편이) 새출발을 한다고 해도 내가 할 말은 없다. 떠날까 봐 불안한 마음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함소원, '한집살이' 진화와 위장 이혼설에 "빚 NO…스킨십 너무 많아"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보자고3' 함소원이 이혼 과정을 밝혔다. 21일 저녁 첫 방송된 MBN '가보자고3'에서는 방송인 함소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 과정에 대해 "초반에는 더 길게 싸웠다. 그 사람이 바뀔 수 있고, 나도 바뀔 수 있고 서로 얘기하면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나중에 갈수록 감정 싸움이 되더라. 이 싸움은 소용이 없어졌다. 그 싸움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기억이 있어서 계속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정이가 다섯 살이 됐을 때 저한테 와서 '말하지 마'라고 하더라. 그때 느꼈다. 혜정이가 엄마 아빠 싸우는 걸 싫어한다는 걸 느꼈다. 그런 걸 느꼈을 땐 그만해야겠다 싶었다"며 "제가 열심히 일했던 것도 내가 이 가난을 끊어버리고 싶었던 거다. 이런 싸움도 내가 얘한테 (같은 상처를) 넘겨주기 싫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2021년 12월에 진화에게 이야기를 했다. '싸움이 끊이지 않은 걸 보니 이대론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이혼했던 친구에게 서류를 받아달라고 했다. 서류를 받아서 두 장을 놓고 진화에게 사인을 하라고 했다. 근데 진화가 바로 사인을 하더라. '이거 이혼하는 서류야. 법적으로 부부가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라고 했는데 바로 사인하더라. 평소 진화의 성격을 보면 어디 음식점에 가도 메뉴 결정을 못 했다. 내가 다 결정해 주고 이랬던 사람이 이혼 서류를 갖다 놨더니 바로 사인했다. 혹시 이혼을 기다렸나 싶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한 함소원은 "그 서류를 내밀었을 땐 진화가 27살이었다. 서류를 금고에 넣어놓고, 1년 뒤에도 우리가 계속 싸운다면 서류를 접수하겠다고 했다"며 "2022년 12월이 됐다. (싸움이) 조금 줄고 서로 조심하는 건 있지만, 기본적인 건 갖고 갔다. 결국 진화에게 '접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때 베트남도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다. 진화도 이혼 서류 접수를 하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1> 이와 함께 함소원은 "정말 이혼으로 인해서 우리의 싸움이 잦아들고, 혜정이한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으면 이혼하고 싶었다. 원래 저는 친정엄마랑 딸이랑 베트남에 가려고 했다. 나도 좀 쉬고, 아이도 교육시키려고 했는데 변호사에게 전화가 왔다. 진화가 이혼에 대한 숙지가 안 됐다더라"며 "근데 진화가 '이혼을 하는 게 맞는가'라는 뉘앙스를 주더라. 당황스러웠다. 진화와 이야기를 해보니까 본인은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 저도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하니까 겁이 났다"고 반전 속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함소원은 "셋이 함께 베트남에 가게 됐다. 저도 굳이 말리진 않았다. 본인은 아직 혜정이랑 헤어질 준비가 안 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뜻밖의 반전 근황을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 불거진 위장 이혼설에 대해 함소원은 "위장 이혼할 정도의 빚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진화는 2023년이 방황의 시기였는지 여행을 엄청 다니더라. 그때도 중국 방송을 하고 있었을 때니까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함소원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싸워서 결혼을 조심했었다. 연애를 오래 하는데도 결혼을 못 하더라. 그러다 보니 마흔셋까지 못했다. 진화를 만나기 직전에 '이번엔 결혼부터다'라고 결심했다. 그러던 중 진화가 결혼을 하자고 하니까 바로 혼인 신고했다"고 결혼 과정을 밝혔다. 더불어 함소원은 진화의 근황에 대해 "중국에서 제대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회사를 차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따라가겠다고 했다. 판매방송이 계속 둘이 같이 하던 포맷이다. 생뚱맞게 이혼을 고지하거나, 안 하기도 그랬다. (이혼 사실을) 언제 말해야 되나 싶었다. 진화가 너무 보기 싫은 건 아닌데 가끔 미울 때 있다. 그것도 10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지금 같이 살고 있다. 혜정이는 아빠가 필요할 때가 있지 않냐. 사실 무엇이 정답인진 모르겠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노력을 해봤다. 지금은 솔직히 이혼을 후회하지 않는다. 어쨌든 점점 좋아지고, 싸움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함소원은 진화와 한집살이 근황에 대해 "스킨십을 너무 해서 문제"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정환이 "혜정이 동생 생기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함소원은 "생기지도 않은 애를 왜 걱정하냐"면서도 "(마지막 키스는) 한국 오기 전에?"라고 농담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진화와 서류상 이혼" 함소원, 셀프 이슈 메이커 [ST이슈][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드디어 전 남편 진화와의 이혼에 입을 연다. MBN 공식 유튜브 계정은 13일 MBN '가보자GO' 시즌3의 1화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엔 첫 게스트인 함소원이 등장했다. 영상 초반 딸과 함께 길을 걷던 함소원에게 지나가던 시민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자 함소원은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후 함소원을 만난 MC들이 "최근 기사에 나온 것들은 사실인가?"라고 묻자 그는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 이런 건 좀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어서 출연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어 홍현희는 "서류상 이혼을 하신 거냐?"라고 묻고, 이에 함소원은 "서류상 이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가 "이혼은 했지만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하자 함소원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1> 함소원은 지난 2017년 중국인 진화와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아내의 맛' 출연 도중 한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고, 설상가상으로 조작 논란까지 휘말리며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후 함소원은 방송 활동 대신 해외 활동에 집중, SNS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다만 국내 방송 활동이 멈췄음에도, 여전히 '이슈 메이커'임은 분명하다. 문제는 모두 '셀프'라는 점이다. 지난해 4월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돌연 이혼을 선언했다. 지속된 악플들을 견디기 힘들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함소원은 입장을 번복하며 부부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달 남편 진화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함소원의 가정 폭력을 호소했다. 그러나 해당 글은 곧바로 삭제됐고, 진화는 "함소원은 좋은 사람"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함소원 역시 "진화도 좋은 사람"이라는 알 수 없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들 부부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자 함소원은 결국 "딸 앞에서 너무 많이 싸워서 진화와 이혼을 생각했다"며 지난 2022년 12월 이미 서류상으로 이혼한 상태임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딸이 원하면 재결합 생각도 있다" "완전히 헤어졌다고 할 수 없다"는 등의 말을 덧붙였다. 방송과 SNS를 통한 부부 싸움, 갈등, 이혼 발표 등을 반복했던 이들인 만큼 대중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 심지어 함소원이 방송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며 대대적인 해명을 예고했다. 다만 함소원을 둘러싼 의혹들은 모두 본인과 주변에서 출발했다. 가정 폭력을 호소한 것도 전 남편 진화이며, 라이브 방송과 SNS 글로 이혼을 언급한 것은 본인이다. 과연 함소원이 이번 방송을 통해서는 또 어떤 입장을 밝히고, 어떤 해명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이게 정말이라면”… 불화설 휘말린 6년 차 부부, 자동차 정체에 ‘깜짝’결혼한 지 6년 됐지만말 많고 탈 많은 함소원♥진화 부부그들이 데이트 즐긴 자동차의 정체? 배우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의 불화설이 다시금 ... Read more
함소원·진화, 셀프 불화설 수습 진땀…이번엔 "좋은 사람이에요" 해명 [ST이슈][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불화, 가정폭력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얼굴 상처를 공개하며 아내 함소원과의 불화설을 셀프 제기했던 남편 진화다. 논란이 커지자 부부는 1차, 2차 해명에 나서며 수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8일 진화는 자신의 SNS에 "어제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아이 엄마한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는 두 번째 해명글이다. 진화는 "아이 엄마는 좋은 사람이다. 저 사진 한 장 때문에 한 사람 망치지 말라"며 "사진의 상처와 함소원과 상관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함소원 역시 자신의 SNS에 진화가 올린 해명글을 공유하며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오니 많이 놀랐더라.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서 저도 송구하다"고 가정 불화, 폭력이 없음을 강조했다. <@1> 진화는 지난 7일 새벽까지만 해도 피 흘리고 있는 상처 사진을 공개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던 바다. 그는 "나는 절대 배우라서 모함하는 것이 아니다. 8년 동안 정말 지쳤다"고 적어 주목받았다. 이를 두고 진화가 아내 함소원을 저격하고, 가정 폭력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각종 커뮤니티에도 해당 게시물이 공유되는 등 의혹은 계속됐다. 그러자 진화는 돌연 게시물을 삭제하고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 잘못 보냈다"며 가족 사진도 게재했다. 함소원 또한 "진화도 좋은 사람"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1차, 2차 해명 중이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대중의 반감, 피로감만 더해질 뿐이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조작 의혹으로 실망감을 안기며 하차, 현재 이들은 해외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 중이다. 수차례 불화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다. 지난해 4월 함소원은 SNS에 "이제 어쩔 수 없다. 이혼하겠다"고 적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돌연 라이브 방송을 켜고 이혼 선언을 반복해 황당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번 역시 진화가 올린 글로 시작된 불화설이지만, 하루도 안 돼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다만, 얼굴에 상처를 입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해당 글의 대상은 누구인지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다. 셀프로 논란을 자초해 놓고 "한 사람 망치지 말라"식의 해명은 반감만 살뿐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함소원·진화, '일름보' 싸움 그만…가중되는 피로의 맛 [ST이슈][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불화설이 '또' 불거졌다. SNS로 싸우는 이들의 모습은 대중에겐 그저 '피로의 맛'이다. 진화는 6일 밤 자신의 SNS에 "함소원이 때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진화는 눈 밑, 코에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가 배우이기 때문에 모함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는 8년 동안 너무 피곤했다. 정말 피곤하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함소원의 가정 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진화는 돌연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잘못 보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해당 글은 함소원의 SNS에도 게재됐다. 함소원은 해당 글에 대해 "진화 씨도 좋은 사람입니다. 놀라셨을 당신들을 위해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1>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으나, 함소원과 진화는 한차례 이혼 위기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갈등과 화해, 봉합을 보여주며 불화설을 일단락 지었다. 다만 함소원과 진화는 조작 논란으로 '아내의 맛'을 하차했고, 이후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러나 함소원은 지난해 4월 돌연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주세요. 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께 간청드렸다. '아내의 맛'에서 나만 빠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또한 함소원은 "내 주도하에 조작되었다고 몇몇 안티가 이상한 글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공개하기도 무서운 내용들을 보내기 시작했다"며 "나는 시어머니, 시아버님께 이혼하겠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다. 나 하나로 인해 그동안 귀하게 자라온 남편에게 시댁 식구분들에게도 너무 큰 상처를 드린 것 같아서 나 하나 없어지면 될 것 같아서 남편에게 묻고 또 묻고 시부모님께도 계속 울며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이혼설에 두 사람의 파경을 향해 관심이 집중됐지만, 함소원과 진화는 라이브 방송에서 "중국 방송을 하다가 한국에 기사가 났다고 해서 잠깐 끄고 여러분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왔다"며 이혼 입장을 번복했다. 이어 이번엔 진화가 함소원의 가정 폭력을 주장하며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젠 누리꾼들 조차 두 사람의 갈등이 진실일지, 혹은 또 단순 다툼일지 추측하길 포기한 모양새다. 물론 두 사람의 위기는 진짜일지 모른다. 다만 매번 대중에게 '일름보' 식 폭로전을 펼친 뒤 '얼렁뚱땅' 재결합 소식을 전하는 이들 부부의 태도를 향한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복귀설부터 학력위조 논란까지... 직접 해명 나선 여배우 (+정체)방송인 함소원은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정식입학 사실을 언급했다. 그녀는 학교에서 학력위조 의혹을 부인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만이 진실이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미스코리아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 우연한 만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귀설
’18살 연하’ 남편과 베트남 이민 갔던 방송인, 다시 한국행 (+충격 근황)조작 논란 이후 베트남으로 이민을 갔던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한국 정착은 안 하시냐"라는 질문에 함소원은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간다.
’18살 연하’ 남편 동성 키스 해명하다 ‘男 아이돌’ 실명 언급한 함소원 (+충격)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동성 키스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거리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는 동성 커플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한 남성이 함소원 남편 진화를 닮아 논란이 됐다.
18세 연하’와 결혼생활 공개했다가 논란 일자 이민 갔던 방송인 근황'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 국적과 같은 일종의 환경보다 사랑, 그 마음의 힘이 더 강력하다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의 열애설이 공개될 때마다 커플의 나이 차이는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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