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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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가고 싶던 만삭 배슬기가 함바집 데려간 남편에게 한 말은 딱 '4글자': 한 가정이 무너질까봐 식은땀 뻘뻘 흘렸다 천생연분이란 건 이런 걸까.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어떻게 해서든 가져다줘야 서럽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떨까.25일 배슬기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과의 천생연분이 따로 없는 자랑했다. 해당 스토리는 남편 심리섭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심리섭은 "곧 출산을 앞둔 아내가 뷔페에 가고 싶다고 해서 집 근처 공사장 함바집(건설 현장에 마련되어 있는 식당)에 왔다"고 전했다. 그의 문장을 읽자마자 동공지진이 일어난다.뷔페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공사장 근처 함바집이라니. 나도 모르게 배슬기 눈치를 보게 되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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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 같은 회사 Top 3 3위. 사장 사모님이 함바집 운영 경험자 2위. 엄마 암 수술 예약 잡아주고 병원비 내주는 사장님 1위. 직원 아들이 왕따를 당하자 수행 비서 보내 손수 조지고 학교 뒤집으신 이사장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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