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앞두고 쏟아지는 할인 폭탄…이커머스업계, 혜택 강화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이커머스업계가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결산 특집 '메가썸머세일'을 개최하고 반복구매가 많은 일상용품부터 리빙·패션·여행 등 수요가 몰리는 시즌 아이템까지 추천한다. 또, 24일 단 하루 최대 22% 선착순 중복 할인찬스를 준비했다. 우선 상반기 결산을 기념해 24일 하루 최대 22% 선착순 중복할인 찬스를 전한다. '최대 10% 할인' 쇼핑쿠폰을 기본으로, 간편 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계좌) 혜택을 더해 '최대 12% 즉시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25일부터는 최대 20% 중복할인 혜택으로 전환된다. '더블 할인' 코너도 운영한다. 반복구매템부터 여름나기 꿀템, 휴가철 여행·나들이 상품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들을 추천한다. 즉시할인, 쿠폰 등 기본 할인은 물론 간편 결제사 할인까지 누릴 수 있는 핫딜만을 한데 모아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토록 했다. 위메프는 고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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