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올스 페어' 하차…카다시안·클로즈와 만남 불발 [TD할리웃]할리 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훌루 드라마 '올스 페어'에서 하차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5일(현지시간) "할리 베리가 '올스 페어'에서 최종 하차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글렌 클로즈와 킴 카다시안이 '올스 페어'에 합류한다고 알려진지 불과 일주일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측근에 따르면 할리 베리는 스케줄 문제로 인해 작품에서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스 페어'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로스앤젤레스의 한 로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드라마로, '글리' '더 프롬' 등으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와 계약이 종료된 라이언 머피가 디즈니와 새롭게 계약을 맺은 라이언 머피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할리 베리와의 만남은 최종 무산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엑스맨' 할리 베리 "폐경에도 섹슈얼리티 가져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할리 베리가 나이에 굴하지 않는 당당한 자신감을 전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우먼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리 베리(56)는 폐경이 왔음에도 여성으로서 섹슈엘리티를 잃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할리 베리는 폐경을 고백하면서도 성적 매력과
오스카 여주, 이웃에게 나체 공개..."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과감한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9일 할리 베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나체로 발코니에서 와인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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