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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Archives - 뉴스벨

#한화에너지 (5 Posts)

  • 계열사 지분 인수한 ‘리틀 김승연’의 한 수…지배구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K방산 열풍을 주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최근 한화가 그룹 주력으로 꼽히는 방산 분야에서 장남 김동관 부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여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날 사측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7,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한화, 자회사 사업양도로 재무개선·배당확대 기대…목표가 상향"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SK증권은 25일 한화에 대해 하반기 자회사 사업양도로 인한 현금유입으로 재무개선과 배당확대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의 지분 9.7%(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던 한화에너지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 지분 389만8993주(5.2%)를 추가로 확보했다. 공시된 공개매수의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이며, 주당 3만원(공개매수 전일 종가 대비 7.7% 할증)에 600만주를 공개매수 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예정된 지분 보다는 낮은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공개매수 이후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율은 14.9%로 상승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에너지는 김승연 회장의 삼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승계 등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핵심 자회사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의 자회사 가치 중 가장 큰 비..
  • 한화에너지, 공개매수로 한화 지분 5.2% 확보 한화에너지가 한화 보통주식 공개매수에서 목표수량의 약 65%를 모집하며 5.2%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개매수에는 약 390만 주가 응모됐다. 당초 목표한 600만 주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에너지는 목표치는 미 한화에너지가 한화 보통주식 공개매수에서 목표수량의 약 65%를 모집하며 5.2%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개매수에는 약 390만 주가 응모됐다. 당초 목표한 600만 주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에너지는 목표치는 미
  • [마켓파워] 승계 본격화된 한화그룹, ‘옥상옥’ 한화에너지의 역할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한화그룹 승계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가 약 3년만에 다시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 ㈜한화 지분을 사들이면서다. 현재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뿐만 아니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낮은 지분율은 승계를 위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이들 삼형제의 개인 회사인 한화에너지를 활용한 승계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돼왔다. 한화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한화S&C가 모태다. 한화그룹 전반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전담하던 이 회사는 2005년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각각 ㈜한화와 아버지인 김승연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삼형제의 개인회사가 됐다. 이번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성사되면 한화에너지는 ㈜한화 지분을 17% 넘게 확보하게 된다. 사실상 세 아들의 그룹 지배력이 더 확고해지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 한화에너지, 한화 지분 공개매수…승계 속도 난다 한화에너지는 한화 보통주 지분 8%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에너지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보유한 회사인 만큼 승계작업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4일 이사회에서 한화 보통주 600만주(지분율 8% 상당)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하기로 결정 한화에너지는 한화 보통주 지분 8%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에너지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보유한 회사인 만큼 승계작업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4일 이사회에서 한화 보통주 600만주(지분율 8% 상당)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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