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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진 울린 뜨거운 작별... 후배들 헹가래-16년 동료 눈물-명장·MVP 포옹 [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미녀슈터', '철의 여인', '맏언니' 한채진(39·인천 신한은행)이 선수로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모두 코트로 나와 한채진의 은퇴에 뜨거운 작별인사를 건넸다.레전드 한채진이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4강 플레이오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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