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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림 감독 Archives - 뉴스벨

#한재림-감독 (13 Posts)

  • [ET인터뷰] '더 에이트 쇼' 천우희, '캐릭터·사람 사랑을 아는 파격의 달인'(종합) “한 공간에서 여덟 명이 계속 있다보니 진짜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더라. 그런데 게임 참가자지만 관객처럼 인물들의 괴로움을 보고 즐거워하는 캐릭터를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 배우 천우희가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속 파격면모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 “한 공간에서 여덟 명이 계속 있다보니 진짜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더라. 그런데 게임 참가자지만 관객처럼 인물들의 괴로움을 보고 즐거워하는 캐릭터를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 배우 천우희가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속 파격면모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
  • '더 에이트 쇼' 천우희, “연기본능 앞선 8층 출연, 결정 이후가 더 고민”(인터뷰①) 배우 천우희가 넷플릭스 ‘The 8 Show’(감독 한재림, 이하 ‘더 에이트 쇼’) 8층 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내적 고민들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23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열연한 천우희와 만났다. ‘더 에이트 쇼’는 배우 천우희가 넷플릭스 ‘The 8 Show’(감독 한재림, 이하 ‘더 에이트 쇼’) 8층 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내적 고민들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23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열연한 천우희와 만났다. ‘더 에이트 쇼’는
  • [TD영상] '8인 8색 캐릭터' 축소판 인간 사회를 볼 수 있는 '더 에이트 쇼' 포토타임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감독 한재림)'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 한재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음주운전' 꼬리표 배성우까지…논란 해명쇼 된 '더 에이트 쇼'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부터 사생활 이슈로 주목받은 배우 류준열, 한재림 감독까지 '더 에이트 쇼'에 모였다. 사과와 해명이 줄잇는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 현장은 그야말로 '해명쇼'가 됐다.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극본·연출 한재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재림 감독의 넷플릭스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참석했다. 이들은 극 중 8명의 참가자로 참여해 각기 다른 인간군상을 연기했다. 제작발표회 초반에는 각 인물들의 디테일한 설명, 배우들이 해당 작품을 선택인 이유, 감독의 작품 소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여타 제작발표회처럼 평이하게 흘러갔지만, 본격적인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자 사과의 해명의 시간이 이어졌다. 류준열은 앞서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 및 결별, 그린워싱 논란 등 사생활 이슈로 홍역을 치른 바다. 당시 침묵을 유지해 왔던 그였다. 관련 질문이 나오자 류준열은 작품에 피해가 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 답했다. 침묵을 유지했던 것에 대해선 "침묵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비판을 감당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에서 얘기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라고 솔직히 전했다. 한재림 감독도 지난해 8월 '더 에이트 쇼' 배우 이열음과 열애 중이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행사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 감독도 관련 질문에 "기사로 봤을 때 '왜 저런 얘기가 나왔지?' 생각했다"며 "모든 배우들과 친한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1> 무엇보다 '더 에이트 쇼'는 사생활 논란을 차치한다 하더라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를 주연으로 내세워 지적받고 있다. 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만취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해당 사건으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하지만 1년 만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 소식을 전해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음주운전 논란 전 촬영을 마친 작품 '1947 보스턴'으로 스크린 복귀한 상황이다. 다만 음주운전 논란 후 직접 사죄를 전한 바 없었다. 복귀 시기에 정답은 없다지만, 음주운전 꼬리표를 여전히 매달고 있는 배성우. '더 에이트 쇼'로 첫 공식석상에 선 그는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자리에 일어나서 "죄송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굳은 표정으로 "개인적인 문제로 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많이 죄송스러웠다. 누가 될 수밖에 없었지만 최대한 덜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죄했다. 그는 극 중 유일하게 몸이 불편한 인물을 맡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하기에 폐를 끼친다는 느낌이라 묵묵하게 나름 열심히 참여하는 인물"이라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 배성우다. 대중은 음주운전 연예인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 공개 사과와 함께 복귀를 알린 배성우가 '더 에이트 쇼'로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류준열→'음주운전' 배성우 복귀 '더 에이트 쇼', 새로운 서바이벌쇼 통할까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시간이 돈이다. 누구 한 명 죽는 사람 없는 새로운 서바이벌 '더 에이트 쇼'가 시청자들을 홀릴지 주목된다.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극본·연출 한재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참석했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 ◆ 시간이 곧 돈, 새로운 서바이벌 '더 에이트 쇼'는 배진수 작가의 네이버웹툰 '머니게임' '파이게임'을 각색했다. 또한 한재림 감독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한재림 감독은 작품에 대해 "인생에 나락에 빠진 8명의 사람들이 자기의 삶을 포기하려던 순간에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제안을 받는다. '당신이 포기한 시간을 사겠다. 이 쇼에 참석만 해도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상금을 준다'는 제안을 받고 8명의 사람들이 쇼에 참여를 한다. 시간을 만큼 상금을 버니까 시간을 어떻게 하면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협동하는 희, 비극"이라고 소개했다. '머니게임' '파이게임'을 시리즈화하게 된 이유에 대해 "'머니게임'이라는 웹툰을 너무 재밌게 봤다. 서바이벌 장르에 속하는데, 보통의 서바이벌 게임 장르는 주인공이 상황에 승리함으로써 쾌감을 주는 구조를 갖고 있다. 하지만 '머니게임'은 인간 군상들이 드러나는 진면목이 재밌었다. 또 '파이게임'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그걸 보고 너무 신선했던 거다. 서바이벌 장르인데 한 사람이라도 죽지 않는 점, 모두가 함께할 수밖에 없다는 점, 이 두 개를 합치면 어떨까 생각해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를 연출해 왔던 한 감독이다. 이번 시리즈물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영화를 할 때는 관객분들이 극장에 앉아 러닝타임동안 안 나간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시리즈물은 집에서 편하게 보게 된다. 시청자분들을 작품에 몰입시키려면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조금 더 이야기의 전환이 빠르게, 또 다음화를 기대하게 만들어야 했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여러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작품에 빠져들게끔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쇼 안에 모든 것들은 진짜 같은 가짜로 되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있다. 한 감독은 "원작에는 미술이나 의상 설정이 제외돼 인물에만 집중돼있다. 시리즈화할 때 정말 많이 고민했고, 과연 어떤 배경 안에서 이 쇼에 참가했을 때 욕망을 느낄까 고민하게 되더라. 그러다 이들이 소비하고 싶은 재화나 물건들을 전시하고, 이것을 가짜로 만들면 빨리 나가서 갖고 싶지 않을까 싶었다. 또 이 작품의 메타도 맞아 의상이며 모든 것들을 진짜 같은 가짜로 만들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2> ◆ 류준열→천우희, 8명의 참가자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까지 '혹하지만 가혹한 쇼'에 참가해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3층 역할을 맡은 류준열은 "작품 선택할 때는 극장에서 감독님의 전작을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 흥미로웠는지 관심이 많았다. 이미 '더킹' 때 함께 하면서 감독님의 전작품을 너무 재밌게 봐 이번 제안을 받았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이 쇼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층은 어중간한 인물인 것 같다. 다양한 인물들 속에서 평범하고 보통의 선택을 하는,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 조용하고 평범한 인물로 이 쇼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 이야기의 화자로서 시청자들에게 인물들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등 공감에 중점을 뒀다. 평범하고 보통의 것을 추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8층 천우희는 "이야기 구조가 재밌다고 생각했다. 인간 사회의 축소판 같은 느낌인데, 시간과 돈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 제가 맡은 8층이란 인물에 '도대체 어떤 삶을 영위하고 싶은 걸까'라는 호기심이 들었다"고 전했다. 8명 참가자 중 가장 고층 역을 맡은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인물이다. 자유분방한지, 도를 넘어선지 어는 선상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돈도 돈이지만 어떤 흥미가 가장 중점에 둔 캐릭터"라며 "매번 쉬운 인물은 없지만 이번 역할 같은 경우는 가장 본성에 가까운 인물이라 생각했다. 가장 순수하게 연기하면 이 인물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로 접근했는데 쉽지 않더라. 그래도 도전하는 만큼 인물을 풀어감에 있어서 즐거움이 있었다. 유희와 쾌락이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얘기했다. 7층 역의 박정민은 "작품 원작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거절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8명 중에서 가장 이성적인 사고, 논리적인 사고로 하려는 사람이다. 이 쇼에 본질을 탐구하려 한다. 시간이 갈수록 개인이 갖고 있는 가치관이 충돌하며 흔들린다"며 "이제야 저와 어울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그 어떤 작품보다 편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4층 이열음은 "제가 맡은 4층이란 캐릭터가 어린 시절 겪었던 어려움과 세상에서 잘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공감돼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씩씩하고 본인이 똑똑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쇼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한다. 세상을 쇼 안에서 배워나가는 그런 씩씩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3> 6층 박해준은 "감독님과 전 작품을 함께 했을 때 작업방식이 너무 재밌어서 해보고 싶었다. '더 에이트 쇼'도 흥미로웠다. 또 같이 캐스팅된 배우들과 어떻게 하면 재밌게 해 볼까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 너무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을 맡은 6층에 대해 "나름 합리적인 방식과 가장 빠른 방법으로 이 쇼에서 좋은 것을 획득하려고 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2층의 이주영도 "원작, 유튜브 콘텐츠도 챙겨볼 정도로 팬이었다. 이 작품에 참여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꿈꾸는 느낌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화가 가장 많은 캐릭터다. 순수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순수하게 화를 내는 캐릭터로 표현된다. 자기보다 남들을 더 생각하는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5층 문정희는 "한재림 감독의 작품이라 출연했다. 작품도 재밌었는데, 구조가 독특하고 들어가 보면 다 나 같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제가 맡은 5층 캐릭터도 어려워 부담감으로 시작했으나, 같이 부딪히고 해 보면서 매력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특히 참가자 중 가장 평화주의자라는 문정희는 "이 쇼에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평화주의자"라며 "너무 다 좋은 분들과 10개월 정도 찍었는데 너무 좋았다. 잊지 못할 작품이었다"고 미소 지었다. 1층 배성우는 "저도 웹툰을 재밌게 봤었고, 감독님의 새로운 각색도 너무 좋았다. 새로운 방식의 장르물이라 생각하고, 많은 상징물도 담고 있어 감사하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장 밑에 층을 맡은 배성우는 "이 인물들 중 유일하게 몸이 불편한 인물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하기에 폐를 끼친다는 느낌이라 묵묵하게 나름 열심히 참여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이 불편하다는 게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더라, 6개월 동안 생활하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 얘기했다. '더 에이트 쇼'는 오는 1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ST포토]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과 출연진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류준열, 이열음, 박해준, 천우희, 한재림 감독, 박정민, 배성우, 문정희, 이주영이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출연하는 ‘더 에이트 쇼’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첫 공개된다. 2024.05.1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 상대역과 스캔들 터지자 한소희가 곧바로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사진들 15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류준열과 한소희의 깜짝 놀랄 내용의 스캔들. 아직 사실 여부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소희는 자신의 공식 채널에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폭풍 업로드했다. 과연 이러한 사진과 영상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류준열·한소희 하와이발 열애설... 그래서 '현혹' 동반 주연 맡았나 배우
  • 사진전이 스포였나…류준열X한소희 "한재림 '현혹' 출연 검토 중"[종합]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현혹'은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밝혔다.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현혹'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답했다.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 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한재림 감독은 '더 킹', '관상
  • 갑작스럽게 만나게 된 두 선남선녀 소식, 알고 보니 달콤 위험한 게임 '더 에이트 쇼'에 참가하는 8인은? '더 킹' '비상선언'의 한재림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 '더 에이트 쇼'(The 8 Show)가 8명의 주역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2일 "한재림 감독의 '더 에이트 쇼'에 류준열 천우희 박정
  • 현재 대한민국 남자들 부러움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 '그알' 편파방송 논란부터 사과, 日오염수 방류 비판까지 지난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일어난 다양한 이슈를 소개합니다. ●김윤아·장혁진, 日 원전 오염수 방류 비판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와 배우 장혁진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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