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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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출신 민진웅 "정시 것들이 지네만 정통이라고 차별했다" 민진웅은 대학로에서 자랐고, 법을 전공했지만 연기를 선택했다. 그러나 수시로 입학하면서 차별을 느꼈고, 학위 과정 신설로 인한 한예종 설치법 논란에도 참여했다. 39세의 민진웅은 한예종 출신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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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베트남 사람으로 오해 받았던 신인 여배우의 현재 데뷔작 '방가? 방가!'의 베트남 과부 연기로 베트남인 오해 받았던 신현빈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한 배우 신현빈. 극 중 베트남 노동자이자 과부인 장미 역할을 맡아 데뷔작이라곤 믿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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