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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Archives - 뉴스벨

#한양대 (15 Posts)

  • 한양대 ERICA, 국내 최고 수준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나서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가 경기 안산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직업교육센터를 구축해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한양대 ERICA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양대 ERICA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정부출연금 등 총 259억원의 예산으로 안산시 일대에 로봇직업교육센터를 구축한다. 한양대에 따르면 로봇직업교육센터는 연면적 5439㎡ 규모로 △제조로봇SI(System Integration) △서비스로봇SI △자율주행로봇 △로봇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새로 구축될 센터에는 제조로봇, 서비스로봇, 물류로봇, AI 장비, 3D 프린터, 관제 및 통합 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 150여 대가 설치되며 이는 국내 로봇 분야 단일 시설 중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한양대 ERICA는 경기테크노파크와 대학 캠퍼스 혁신파크 내..
  • 한양대, 2024학년도 전반기 전임교원 정년·명예 퇴임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대학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전임교원 정년·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대는 이날 행사에서 퇴임교원 31명의 노고를 기렸다. 한양대 관계자는 "퇴임 교원은 감사패와 정부 훈포장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 퇴임 교수 인터뷰와 구성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의 순서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퇴임 교원들은 동료 교수와 제자들의 감사·응원 메시지에 감사로 화답하며 지난 수십 년간의 교직 생활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구자훈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179명의 석·박사 제자를 배출한 것은 한양대학교 덕분"이라고 했다. 한양대는 이번 퇴임식에서 올해 전반기 퇴임 예정이었으나 병환으로 2019년 작고한 고(故) 홍정표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의 가족을 초청해 총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
  • 한양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841명 선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5년 수시에서 정원 내 1655명, 정원 외 186명 등 총 184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5년 수시에서 정원 내 1655명, 정원 외 186명 등 총 184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
  • 한양대, 교육부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양대는 이번 지원 사업 '중등 단독형'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정부로부터 1억7500만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 △융합형 미래교육전문가 인증제도 운용 등을 추진한다. 한양대는 또한 교원양성과정 개선을 통해 디자인, 문화, 에듀테크, 학습과학, 리터러시 역량을 갖춘 '미래교육 실천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학교 현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이번 사업은 교육대학,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대학의 교육과정 혁신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 한양대, 글로벌최고경영자 과정 11기 졸업식 성료…300명 이상 동문 보유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 글로벌최고경영자(HGCEO) 과정 11기 졸업식이 지난 10일 미국 LA에 위치한 로스 카요티스 컨트리 클럽(Los Coyotes Country Club)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한양대 이기정 총장과 최중섭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직접 졸업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11기 졸업생 21명과 함께 HGCEO 동문 및 남가주 동문회 소속 한양대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HGCEO 과정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 최신 경영지식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학습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3년 미국 LA Orange County에서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매년 15~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00명 이상의 동문을 보유하고 있다. 제11기 과정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됐으며 한양대 서..
  • 한양대, 전세계 청년 협력 위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가 세계 각국 청년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는 다음 달 5일부터 11일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24 Industrial LINCage Festival for Global Leaders(2024 글로벌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양대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11개 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은 △서울시 내 신성장산업 기업 현장 방문 △기업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준비 △기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표 등의 활동을 한다. 한양대는 내달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유스 심포지엄'을 열고 13일에는 최종 프로젝트 피칭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양대는 페스티벌에서 31개국 247명의 학생은 서울의 주요 산업 분야 기업을 방문하고, 팀별 토론 및 멘토링 과정을 경험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기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해결 능력을..
  • 2025학년도 수시…"자율전공 선발 확대 등 변경사항 잘 살펴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수시 전략에 있어서는 수시모집요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전형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수시 모집 선발인원이 늘어났다. 31일 입시전문가들은 각 대학별 수시 전형 내용과 변경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수시는 전년보다 87명 증가한 2680명(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포함)을 모집한다. 기존 자유전공 외에 공과대학 단과대학 내 광역 모집을 신설했다. 공과대학 수시 모집은 학업우수전형에서만 33명을 모집한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으로 변경돼 지원자층, 경쟁률 등에 변화가 예상된다. 의예과, 반도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더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해 대비가 필요하다. 서강대는 수시모집 인원이 1030명으로 전년과 비슷하다. 자유전공모집단위가 신설되었는데,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AI기반자유전공학부로 나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
  • 오기용 한양대 교수팀, 전기차 열폭주 실시간 예측 기술 개발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전기자동차 배터리 폭발·화재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양대학교는 오기용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실시간 감시하는 '다물리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추론하기 위해 '물리 기반 수치해석 모델'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결과 해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해 열폭주 예측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데이터 기반 모델은 복잡한 열폭주 현상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기존 추론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열폭주를 해석하는 다양한 물리 방정식을 인공지능에 융합한 기술을 개발해 예측 성능을 높였다. 새 기술은 배터리 내부 온도 분포와 주요 화학 요소 상태를 예측하며 '물리 기반 수치해석 모델'보다 최대 1만 배 더 빠르게 열폭주를 추론할 수..
  • 한양대, 자원순환산업 인재 양성 추진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자원순환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 18일 한양대에 따르면 한양대 국제학부·글로벌 순환경제 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국제관에서 WFUNA와 '자원순환 분야 인력 양성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국제학대학원, 일반대학원 글로벌기후환경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환 경제 △순환 재제조 산업 △기업가 정신 및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WFUNA의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WFUNA는 한양대 글로벌 순환경제 센터의 자원순환 산업 인력 양성 과제를 지원한다. 김연규 한양대 글로벌 순환경제 센터장은 "국제학부와 대학원 학생들에게 최근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가치, 자원순환, 재제조 산업에 관련한 에너지 인력 양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WFUNA와의 교육 협업이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에 대한 역량과 창업역량을 동시에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 김도환 한양대 교수, ‘나노코리아 2024’ 연구혁신 부문 과기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김도환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구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한양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에서 '촉각 증강형 인공 신경 전자 피부'를 개발한 공로로 연구혁신 부문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촉각 자극과 외부 전기장에 의해 자유 이온 농도와 이온 흐름이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되는 '이온 구속 및 방출 동역학'이라는 새 개념을 고안해 촉각 정보의 감지·기억·학습 기능을 종합한 촉각 증강형 인공 신경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새로운 이온 동역학 개념이 적용된 나노소재 설계를 통해 기존 인공 촉각 신경의 한계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학술적·기술적 의의가 크다"며 "이를 통해 지능형 뉴로-로보틱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신경 보철 분야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신간]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산업적 시선으로 본 K크리에이터' 콘텐츠 투자전문가이자 서울콘의 기획자인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가 K콘텐츠 한류를 이끈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와 미래를 전문적으로 분석한 책이 출간됐다. 최근 발간된 신간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저자 김현우, 출판 클라우드나인)는 K콘텐츠의 소셜전 콘텐츠 투자전문가이자 서울콘의 기획자인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가 K콘텐츠 한류를 이끈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와 미래를 전문적으로 분석한 책이 출간됐다. 최근 발간된 신간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저자 김현우, 출판 클라우드나인)는 K콘텐츠의 소셜전
  • API 통합관리 위베어소프트, 한양대기술지주서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미들웨어 개발사 위베어소프트가 한양대기술지주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위베어소프트는 기업들이 API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API 통합 관리 솔루션 'OSORI API'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중심으로 API 개발자와 API 사용자를 위한 포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A...
  • “서울 관악구에서 한양대학교까지 4-5시간 걸어 다녔다” 한 남배우의 '걷기' 사랑 배우 장동윤은 하루 4-5시간을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걷는 것을 좋아하며, 예전에는 4시에 집을 나와 5시간 동안 한양대학교까지 걸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동윤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14kg를 찌웠다고 고백했다. 그의 외모와 연기 실력으로 현재까지 활
  • LK-99 검증위 "국내 연구소 4곳 분석결과, 초전도 특성 없었다" 서울대·POSTECH·부산대·한양대, LK-99 시료 재현실험 진행 결과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는 31일 "총 4곳의 연구기관이 LK-99 재현실험을 진행했다"면서 "하지만 실험 결과 초전도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는 없었다"
  • “다 따먹자”, “한입 하긴 좋아”…한양대생들 단톡방서 미팅 여성들 성희롱 에브리타임·에펨코리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재학 중인 남학생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다른 대학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가해자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있음에도 대학가 ‘단톡방 성희롱’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한양대 게시판에 ‘남학생 4명을 고발하려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한양대 학생이자 성희롱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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