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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도 안 된 큰딸 입양했던 신애라 :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목이 메인다 생후 한 달도 안 된 큰딸을 입양했던 배우 신애라. 그가 어린 딸을 보며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기저귀가 흠뻑 젖었는데도 울지 않던 모습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신애라가 가슴으로 낳은 두 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애라는 먼저 남편 차인표와 두 딸, 아들과 함께 찍은 다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들한테는 미안한데 딸이 너무 좋다”면서 “아들은 낳았고, 딸 둘은 공개 입양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큰딸에 대해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우리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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