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팬도 환호! 황선우 손 들어준 판잔러, 소중한 경쟁자+동반자 [항저우 AG]자유형 200m 마친 뒤 1~2위 차지한 서로 격려 판잔러, 황선우 향해 중국 홈 팬들 함성 이끌어내 세계 최정상까지 거센 물결 넘어야 하는 서로에게 큰 힘 ‘포스트 박태환’ 시대를 열어젖힌 황선우(20·강원특별자치도청)가 판잔러(19·중국) 덕분에
[아시안게임] 아시아 정상 오른 남자 계영 800m "이젠 올림픽, 세계선수권"황선우 "도쿄 올림픽 기준으로 기록 15초 가까이 줄여…이젠 올림픽 바라봐" 남자 계영 금빛 환호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800m 자유형 결승
황선우와 황금세대·지유찬, 금빛 물살 갈랐다…김서영·최동열 동메달 [항저우 스토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수영이 금맥을 뚫었다. 황금세대가 출격한 남자 계영 800m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지유찬이 깜짝 금메달을 땄다. . 황선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팀을 이룬
‘일본 내려와’ 한국, e스포츠+수영 타고 종합 2위 겨냥? [항저우 AG]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5개 포함 14개 메달로 현재 종합 2위 e스포츠 및 수영 등에서 일본 보다 우위..최종 2위 되찾을 가능성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날부터 5개 금메달 포함 14개의 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선수단은 중국(총 30개)
[내일의 아시안게임] 개막 첫날부터 '골든 데이'…이강인은 첫 출격할까근대5종·태권도·수영·유도·펜싱 등서 무더기 금메달 가능성 수영 훈련 마친 전웅태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왼쪽 아래)와 선수들이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4일 앞둔 19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수영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사고 후 현장 이탈로 경찰 조사수영 국가대표 황선우(20)가 '뺑소니 의심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14일 “차를 몰다가 보행자를 치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황 선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황선우는 전날 오후 7시 35분쯤 승
'한국수영 르네상스' 김우민·이호준의 역영…아티스틱 도약김우민은 자유형 400m 톱5 오르고, 이호준은 200m 6위 단체전 계영서 연이은 한국신기록 수립 등 '전체적인 전력 상승' 확인 허윤서 6위, 이리영 9위 등 아티스틱 스위밍도 빛나는 성과 황금세대 등장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대한민
국제수영연맹 회장 "물로 둘러싸인 한국, 더 큰 성과 낼 것"8년 임기 시작 앞둔 알 무살람 회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향후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대회 참가 여부는 "선수 여론 수렴할 것"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후세인 알 무살람 국제수영연맹 회장 [국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후쿠오카=연합뉴스)
준결승 9위도 자유형 100m 최고순위…새역사 써내려가는 황선우박태환도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최고 순위는 14위 지난해 11위 황선우, 올해는 9위 황선우 ‘훌륭했습니다’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황선우가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100m 자
황선우·김서영, 광주에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대비 실전 점검광주수영선수권 10일 개막…7월 세계선수권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실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와 김서영(29·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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