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FW 양현준·MF 권혁규 영입...오현규까지 韓 선수만 3명 뛴다스코틀랜드 챔피언 셀틱이 공격수 양현준(21)과 미드필더 권혁규(22)를 동반 영입하며 오현규(22)까지 총 3명의 한국 선수로 진용을 꾸렸다. 지난해 스코티쉬 프리미어쉽 우승팀인 셀틱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현준,
임성재-이경훈 ‘US오픈 시작해볼까’ [MK포토]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같은 조에 편성 됐다. 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맷 쿠처와
[U20월드컵] 브론즈볼 받은 캡틴 이승원 "동료들 희생·도움 덕분"(종합)3골·4도움…2019년 이강인 넘어 FIFA 대회 한국 선수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 "후회 없이 대회 마쳐 후련…경험 살려 성인 무대서도 한국 축구에 보탬 될 것" 이승원, 골의 순간 (라플라타=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
잘 싸운 김은중호, U-20 월드컵 4위 마감…이스라엘에 1-3 패배▲ 사진: 연합뉴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한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
LPGA 투어 신인상 부문 1위 유해란, 숍라이트 클래식 출격4년 만에 한국 선수 신인왕 탈환 선두 주자…지난주 3위 상승세 유해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부문 1위 유해란이 9일 개막하는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첫 우승에
‘정지윤 팀 내 최다 10점→박정아 6점’ 세자르호, 튀르키예에 0-3 완패…VNL 시작부터 삐거덕첫판부터 졌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4-25, 17-25, 24-
김세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한국 선수들 1∼3위유해란 1타 차 단독 2위, 고진영·최혜진은 나란히 공동 3위 김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우즈, 23회 연속 마스터스 컷 통과…한국 선수 4명 전원 3R 진출임성재, 3라운드에서 우즈와 같은 조 경기…2R까지 선두는 켑카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3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우즈는 8일(한국
이경훈, 마스터스 2R서 5타 줄여 18위…악천후로 경기 중단한국 선수 4명 모두 컷 통과 가능성…우즈는 11번 홀까지 공동 50위 이경훈 [EPA=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5언더파 맹타를
마스터스에 강한 임성재, 우즈와 연습 김주형…코리안 돌풍 예감김시우·이경훈 등 한국 선수 4명 출전 4윌 윌 잴러토리스와 함께 연습하는 임성재(오른쪽) [EPA=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가 우승한 첫 사례는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김연아 이후 차준환ㆍ이해인ㆍ신지아 만개, 피겨 전성기 열린 韓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연아(33) 이후 한국 피겨계가 전성시대를 맞았다. 차준환(22)과 이해인(18)이 올림픽 다음으로 큰 대회인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거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내친 김에 한국은 김연아 이후 올림픽 메달도
스위스 떠난 정상빈, 미국프로축구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입단미네소타 감독 "대단히 빠르고 똑똑한 선수…'다이내믹'" 패스 줄 곳 찾는 정상빈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9월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정상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