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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Archives - Page 2 of 2 - 뉴스벨

#한국토지주택공사 (39 Posts)

  • 박상우 국토부 장관, 베트남에 LH 사장 시절 뿌린 씨앗 거둔다 "이번 베트남 출장은 박닌성 동남신도시 개발과 남북고속철도 건설 두가지 사업에 한국 참여라는 성과 달성을 하고자, 사업 초기 논의단계부터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고위급 면담과정에서 최근 한-베의 우호적 외교 관계 속에서 구체적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자는 뜻을 함께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5~17일 베트남 방문 출장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이 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지원단은 지난 3일 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의 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박상우 국토부 장관, 베트남에 LH 사장 시절 뿌린 씨앗 거둔다 "이번 베트남 출장은 박닌성 동남신도시 개발과 남북고속철도 건설 두가지 사업에 한국 참여라는 성과 달성을 하고자, 사업 초기 논의단계부터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고위급 면담과정에서 최근 한-베의 우호적 외교 관계 속에서 구체적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자는 뜻을 함께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5~17일 베트남 방문 출장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이 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지원단은 지난 3일 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의 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에 4조2000억원 필요"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매입하는 데 총 4조2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할 것이란 정부 전망이 나왔다. 21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에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벌법 정부·여당안과 야당안 시행 시 각각 재정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추산해 보고했다. 이는 법안 심사를 위해 정확한 재정 추계가 필요하다는 국토위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LH가 경매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매입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매 차익(LH 감정가-낙찰가)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국토부는 정부·여당안 추진 때 LH의 주택 매입 비용은 4조2000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 3만6000명을 가정한 수치다. 현재 피해자는 1만9621명이다. 정부·여당안에 따르면 LH는 경매 차익을 임대보증금으로 전환해 피해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주민과 소통간담회 개최 [잡포스트] 임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민선 8기 2년 동안의 이상일 시장 업적으로 꼽히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해 ▲1조 1,000억 원 규모의 ‘국도 4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45년 만에 규제를 풀도록 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굵직한 사업과 직접 연관된 두 지역의 주민들은 지역의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민선8기, 시민과 함께한 2년
  • ‘민·관 합동 도시 수출길’ 연 박상우 장관, “우리가 가장 잘하는 분야 중 하나” “한국에서는 2가지 방식으로 급격한 도시화를 해결했다. 기존 도시 외곽에 신도시를 뉴디벨롭먼트(New Development)하는 방식과 기존의 낡은 도심을 재개발하는 방식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을 한 곳에 모아 시범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올해 박닌성에서 공유하게 될 박닌성 동남신도시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건설부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건설부 장관, 박닌성 당서기 등과의 고위급 면담에서 이같이 강조했다.박 장관은 해외 건설수주 패러다임을 ‘고부가가치화, 산업 패키지 진출’로 변화시…
  • ‘민·관 합동 도시 수출길’ 연 박상우 장관, “우리가 가장 잘하는 분야 중 하나” “한국에서는 2가지 방식으로 급격한 도시화를 해결했다. 기존 도시 외곽에 신도시를 뉴디벨롭먼트(New Development)하는 방식과 기존의 낡은 도심을 재개발하는 방식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을 한 곳에 모아 시범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올해 박닌성에서 공유하게 될 박닌성 동남신도시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건설부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건설부 장관, 박닌성 당서기 등과의 고위급 면담에서 이같이 강조했다.박 장관은 해외 건설수주 패러다임을 ‘고부가가치화, 산업 패키지 진출’로 변화시…
  • LH, 하반기 3.5만가구 이상 매입임대주택 확보 ‘숙제’ 올해 하반기 토지주택공사(LH)의 주요 과제로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지목된다. 상반기 매입 실적이 저조한 터라 올해 하반기 3만5000여가구의 주택을 추가로 매입해야 해서다.전문가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적정 수준의 매입 가격 산정, 관련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입임대실적은 1581가구다. 기축 주택이 155가구, 신축약정 주택이 1426가구다.이는 LH가 올해 매입임대주택 목표 물량으로 내세운 3만7000가구의 4%의 불과한 수준이어서 올해 하반기 3만5000가구를 추가…
  • 3기신도시 본청약 최대 19개월 밀려…적기 공급 불가 우려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사전청약을 받아뒀던 공공분양 주택의 본청약 시기가 최대 2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공공분양 사전청약 지역은 대부분 3기 신도시에 속한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사전청약을 신청받은 공공분양 단지 중 본청약이 진행되지 않은 곳은 82개 단지, 4만3510가구다. 이 중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사전청약 255가구)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A2 블록(709가구)·A3 블록(341가구)은 오는 9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당초 올해 본청약을 진행키로 했던 13개 단지의 일정이 길게는 1년 8개월까지 늦어지게 됐다. 정부가 지난 5월 공공 사전청약 폐지를 발표하면서 올해 본청약이 예정됐던 사전청약 단지 당첨자들에게 지연 일정을 통보하면서다. 오는 9월 본청약 예정이었던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A1 블록(사전청약 762가구)·A3 블록(650가구)과 하남교산 A2 블록(1056가구)은 각각 내년 3월로 본청약이 1년 6개월 밀렸다. 남..
  • 용인특례시, 광역시급 대도시 구상…인구 150만 대비 도시구조 개편 추진 이상일 용이특례시장이 광역시급 도시를 목표로 도시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1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민선 8기 취임 2주년 언론 브리핑 자리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란 새로운 환경에 맞춰 도시구조와 기능을 재설정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대도시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반도체 앵커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부도심을 추가하는 등 도시 공간구조를 재설정하고 도로나 철도 등 기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설계를 하겠다는 것이…
  • 비아파트 착공 구원투수로 나선 LH, 상반기 신축 빌라 1421가구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 실적이 저조한 신축 빌라(다세대·다가구·연립) 매입에 나서면서 꺼져가는 공급 불씨가 되살아날지 귀추가 주목된다.다만 올해 상반기 매입 실적은 저조한 상태여서 공급물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신축매입약정 업무에 속도를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축매입약정 체결 건수는 1421가구로 집계됐다. LH는 하반기 신축매입약정을 통해 3만1500여가구를 추가로 매입할 전망이다.최근 빌라시장은 전세사기 여파로 착공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상태다. 국토교통부…
  • 中企 "LH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 협조해야"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에 대해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LH 사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LH는 2023년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이 약 9조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중 1위"라며 "LH의 위상과 중소기업 지원 성과 등을 고려하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는데 그동안 소통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다. 다행히 2020년 7월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에 계속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공사용자재 직접구매는 중소기업의 하청업체 전락을 막고 부당 하도급 거래와 저가격·저품질의 외국산 자재 유입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판로지원 제도"라며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제도를 통해 최소한의 제조 기반이 확보될 수 있도록 LH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 커지는 '공급 절벽' 경고등… 불황·PF 부실에 주택사업 줄줄이 좌초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건설경기 불황과 공사비 급등 등 여파로 2~3년 뒤 아파트 분양·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이란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보다 여건이 나은 서울 등 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등을 이유로 최근 들어 아파트 건립 사업을 취소하는 곳이 늘고 있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구 영종하늘도시 RC3블록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토지를 사들여 이곳에 아파트를 짓기로 한 A건설이 지난달 사업 취소를 요청한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 사업은 공공택지인 RC3블록에 최고 49층·6개 동·1296가구 아파트와 1개 동 규모의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A건설이 시공을 맡고 자회사인 B사가 시행을 맡았다. 현재 브릿지론(토지 매입을 위한 초기 비용 대출) 단계에서 올해 본PF로 전환하고 분양·착공에 나설 계획이었..
  • [르포] "4분 만에 집 한채 적층 '뚝딱'"…세종 LH 모듈러 주택 현장 가보니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모듈러 주택 공급 활성화 등 스마트 건설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이한준 LH 사장) 지난 4일 오전 11시께 기자가 찾은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 2블록 모듈러 주택 공사현장은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도 모듈 적층 작업이 한창이었다. 모듈러 주택 공법은 현장과 분리된 공장에서 외벽체·창호·배관 등을 포함한 개별 주거공간을 박스 형태의 모듈로 사전 제작한 후 이를 현장으로 옮겨 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건설현장 기피에 따른 숙련공 부족 등으로 인한 주택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공사 기간을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을 적용했을 때보다 약 30% 단축할 수 있고 공기 지연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모듈러 공법의 특징은 단연 빠른 적층 속도다. 대형 화물 트럭에 실려 있는 모듈이 타워크레인에 의해 들어올려져 건물에 쌓이..
  • 여경협, LH와 여성기업 판로지원 협력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여성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LH경기남부지역본부 국제회의장에서 '상생협력 간담회·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여성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현안 공유와 의견수렴·판로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상생협력 간담회에서는 LH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여경협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한 LH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경협은 여성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여성기업 보호대책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건의하며 구체적인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LH는 "건의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무부서 등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열린 구매상담회에서는 총 170여 여성 중소기업을 '건축' 등 4개 분야로 나눠 신규 판로..
  • 检, 'LH 입찰 담합' 뇌물 수수 혐의 심사위원 구속 기소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업체 선정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심사위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심사위원 이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이씨는 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 심사위원으로서 LH가 발주한 감리 입찰에 참여한 업체 2곳으로부터 총 7000만원을 수수한 후, 더 많은 돈을 제공한 업체에 1등 점수를 부여한 혐의를 받는다.지난해 8월부터 해당 사건을 수사해온 검…
  • 호재였던 개발사업 잇단 무산… 고양·파주 주택시장 직격탄 경기 서북지역을 대표하는 고양·파주시 부동산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일대 집값을 끌어올릴 호재로 기대받던 개발사업들이 잇따라 좌초됐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2016년부터 추진된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8년 만에 끝내 무산됐다. 지난 1일 경기도는 이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CJ라이브시티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했다. 공사비 급등·고금리 여파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난관에 부딪히며 공사가 중단된 게 발단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중재안을 내놨지만, 경기도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일산호수공원 근처 경기도 소유 부지 32만여㎡에 K-팝 공연장·스튜디오·테마파크·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만 2조원에 달하고, 경제적 가치도 수십조원으로 평가됐다. 사업 무산으로 당장 일대 주택시장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견해가 많다. K-컬처밸리 사업은 일산신도시를 넘어..
  • “집값 추세 상승 제한적…비아파트 공급 뒷받침” [Q&A] 주택시장이 아파트와 비아파트,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으로 양극화된 가운데, 정부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낸다.다만 정부는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와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충분하고 향후 3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물량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또 올해 집값의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은 낮고 전세사기로 인해 공급이 위축된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한다는 입장이다.4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주택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현환 국…
  • “전기차는 들어오지 마세요”, 문전 박대 당하는 전기차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매뉴얼?? 전기차 화재 증가국토부, 전기차 화재 예방 조치 매뉴얼 지난해 말 공급해매뉴얼 교육과 홍보 필요 전기차 화재 증가와 대응의 중요성 지하주차장 화제 - 출처 : 김포 소방서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기···
  • ‘순살 자이’ 발단된 인천 검단 자이, 결국 쓰라린 최후 맞았다 (+충격) 지난해 4월 인천 검단 자이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이 철근 누락으로 알려지면서 GS건설의 브랜드 아파트는 ‘순살 자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검단 자이는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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