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한 뇌사 열아홉 소녀, 5명의 목숨 살렸다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뇌사 판정,5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로 떠났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 7일 심장, 좌우 신장, 좌우 ... Read more
무용가이자, 쌍둥이 엄마 장희재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전국 무용제 금상 수상한 무용가 장희재 씨, 생명나눔 실천 - 쌍둥이 애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니 꿈속에 자주 나타나 주길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세) 님이 뇌사장기기···
자상한 가장이자 따뜻한 이웃이었던 박승규씨, 3명 살리고 하늘로50대 가장이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후, 장기 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장기 기증자는 483명이었고, 인체조직 기증자는 166명이었다. 기증자 박승규 씨는 가족들에게 기증 의사를 자주 밝히며 자상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명에 새삶 주고 떠난 50대…"고생만 한 엄마, 하늘서 행복하길"5명에 장기를 기증한 강미옥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갑작스럽게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다 베풀고 가고 싶다"던 50대 여성, 5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나누는 삶' 살아온 권은영 씨, 뇌사상태 빠진 후 장기·조직기증 뇌사장기기증 후 세상을 떠난 권은영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남과 나누는 삶'을 좌우명으로 삼고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50대 여성이 삶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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