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민의 테크읽기]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보여준 'AME 2024'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 ‘2024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전(AME) 202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코엑스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경찰청·특허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AME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 ‘2024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전(AME) 202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코엑스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경찰청·특허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AME
코엑스서 ‘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막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모빌리티산업의 미래로라는 주제 아래,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의 우수 기술 전시와 함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 총 30여 개사가 참가해 총 8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인지(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GPS 등), 판단(자율주행용 인공지능 등), 제어(전자식 구동 장치 등), 네트워크(통신 모듈 및 인프라 등) 4개 분야의 기술 개발 현황을 한 자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참가 기업인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4 무인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구현
'첨단 기술 한눈에'…'제1회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 17일 개막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AME)’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다.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모빌리티 산업 미래로’(Driving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자율주행·모빌리티 산업전(AME)’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다.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모빌리티 산업 미래로’(Driving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회
국내 최초 자율주행 전시회 '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막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한데 모은 산업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16일 코엑스에 따르면 제1회 '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오는 17일(수) 개막해 19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인 산업전은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코엑스(사장 이동기)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회장 조성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모빌리티산업의 미래로'라는 주제 아래,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의 우수 기술 전시와 함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동시에 글로벌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 총 30여 개사가 참가해 총 8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인지(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GPS 등) △판단(자율주행용AI 등) △제어(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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