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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Archives - 뉴스벨

#한국외대 (14 Posts)

  •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7.69대 1 마감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6명 모집에 3만6902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17.69대 1로 마감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한국외대를 선택한 수험생 수는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한국외대는 유사학과(부) 통폐합 및 첨단융합학부 신설 등 선제적 혁신을 통해 개편된 학사구조를 기반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무전공 선발을 확대·개편한 결과 이같이 수시모집 인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퍼스별 최종 경쟁률은 서울캠퍼스 22.01대 1, 글로벌캠퍼스 13.1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논술전형 45.46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43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9.26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99대 1 △학교장추천전형 8.32대 1 △기회균형전형 8.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2086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선발
  • [2025 수시특집] 한국외대, 수시 2086명 모집…무전공 835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86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 등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며,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무전공 선발에서 유형1, 유형2 로 총 835명을 선발한다. 유형1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로 서울캠퍼스 자유전공학부(서울)가 신설돼 100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유전공학부(글로벌)는 224명을 뽑는다. 유형2에서는 511명을 대학·계열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 SW인재와 서류형 기회균형전형의 차이는 서류평가의 평가요소 별 반영비율이다. 면접형 SW인재는 학업역량 30..
  • 한국외대, 쿠바 아바나국립대 교류협정 체결…"학술·인적 교류 활성화"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와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학술교류 등 협력을 강화한다. 19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과 미리암 니카도 가르시아 쿠바 아바나국립대 총장은 지난 14일 한국외대에서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마리오 알수가라이 로드리게스(Mario Alzugaray Rodriguez) 주한 쿠바 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알리시아 코레데라 모랄레스(Alicia Elvira Corredera Morales) 쿠바 국제민족우호협회 아태국장 및 루비스레이 곤살레스 사에스(Ruvislei Gonzalez Saez) 쿠바 국제정책연구소 교수 등 쿠바 측 인사들과 더불어 김민정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 양재완 국제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은 우리나라와 쿠바 간 국교가 수립된지 6개월 만에 체결됐다. 양국 외교와 영사 관계 수립 후 대학 간 맺은 최초의 협정인 것이다. 아바나국립대는 라..
  • 한국외대, 대한직십자와 글로벌 인재 공동 육성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한국외대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본관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도주의 겸비 글로벌 인재 공동 육성 △대학 RCY 활동 지원 △글로벌 봉사활동 지원 △대한적십자사 측 국제행사 지원(통역 등) △기부·헌혈문화 확산 지원 등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국가와 세계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신설될 '한국외대 대학적십자회' 활동을 장려해 전 세계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한국외대는 국내 최고 글로벌 대학으로 한국의 세계화와 국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인도주의 실천과 사회공헌을 같이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외대, 반도체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향후 5년간 총 75억 원을 지원받아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을 길러낸다. 이들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시설 구축, 우수 교육 인력 채용 등 반도체 교육 인·물적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주력한다. 한국외대는 올해 전자공학과를 '반도체전자공학부'로 확대·개편해 정원을 늘리고 반도체 교육 커리큘럼을 체계화했다. 또 △Language&AI융합학부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부 △AI데이터융합학부 등 6개 학과(부), 시스템반도체 분야 25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외대는 AI·영상·통신·바이오 등 4대 응용 분야(IBCT) 지식을 두루 갖춘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정규·계절학기를..
  • 쿠팡,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업무협약…우수 통번역사 채용 쿠팡은 지난 17일 잠실 사옥에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통번역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이 통번역사 채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롤드 로저스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 조 토마스 글로벌 채용 총괄 등 쿠팡 관계자와 이윤석 산학연계부총장, 곽순례 통번역대학원장, 임향옥 한영과 주임교수 등 한국외대 관계자가 참석해 양측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쿠팡과 한국외대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특강, 인턴십 등 통번역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해롤드 로저스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는“쿠팡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글로벌 인재들의 원활한 회의 진행과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 통번역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대의 훌륭한 통번역 인재들이 유통과 물류뿐만 아니라 AI, OTT 등 쿠팡의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유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문재인의 자충수, 그것은 외교 아닌 혈세 낭비 범죄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 쿠팡,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맞손...우수 통번역사 채용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쿠팡은 지난 17일 잠실 사옥에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통번역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쿠팡이 통번역사 채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쿠팡과 한국외대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특강, 인턴십 등 통번역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해롤드 로저스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는 “쿠팡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글로벌 인재들의 원활한 회의 진행과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 통번역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권 회장은 1975년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한국외대는 권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권 회장은 1975년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한국외대는 권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 권오갑 HD현대 회장, '모교' 한국외대에서 명예박사 학위 받았다 기업 경쟁력 확보 통해 국가 경제발전 기여·나눔문화 확산 공로 인정 "사명감과 원칙 가지고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위해 최선 다할 것"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 회장에 대한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한국외대는 권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오갑 회장은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서울사무소장,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HD현대를 기술 중심의 글로벌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글로벌 불황으로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2014년에 HD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취임해 고강도 개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2017년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2019년 11월 HD현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조선·에너지·건설기계 등 3대 핵심축으로 이뤄진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HD현대는 2023년 기준 매출 61조3313억원, 영업이익 2조316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시가총액은 2014년 말 10조1000억원 규모에서 현재(5월 10일 기준) 50조1000억원으로 약 다섯 배 증가했다. 권 회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전문경영인 최초로 ‘대한민국 기업인 명예의전당’에 헌액됐으며, 2023년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권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각자의 급여에서 1%를 기부하는 ‘1%나눔재단’을 출범시켰다. 매년 약 80억원의 재원이 마련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HD현대 희망재단’도 설립하는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권오갑 회장은 1975년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한 후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46년째 근무하고 있다. 회사에 근무하면서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과 현대학원의 사무국장, 상임이사 등을 맡아 34년째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 스포츠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축구와도 인연을 맺어 32년째 축구 관련 일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권오갑 회장은 “대학은 나라와 사회의 지도자도 양성하지만, 그 이전에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착실하게 공부하고 어떤 위치든 각자 맞는 곳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이다. 대학은 무엇보다도 선량한 시민을 길러내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대학의 운영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경영 못지않은 큰 보람이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돼 대단히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자로서의 사명감과 원칙을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배현진 "국민을 어찌 보고 흰소리" 로또 1120회 당첨번호 '2·19·26·31·38·41'번...1등 당첨지역 어디? '우원식 대이변' 민주당 변했나…"국민의힘도 반성하자" 목소리 봇물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윤 대통령, 3년 연속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여야 지도부도 광주 총집결(종합)
  • 권오갑 HD현대 회장, 모교 한국외대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권 회장은 기업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서울사무소장,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HD현대를 기술 중심의 글로벌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글로벌 불황으로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2014년에 HD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취임해 고강도 개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2017년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그는 2019년..
  • 한국외대, GTEP 사업단 제18기 발대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지난 6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2024학년도 한국외대 GTEP사업단 제18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는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GTEP 18기에는 대학생 약 800명이 참가하며, 내년 3월까지 480시간 이상의 무역 실무·해외 지역특화 교육,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현장실습, 중소기업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 활동을 진행한다. GTEP사업단은 지난 5~7일 진행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 '두바이 더마 미용 전시회(Dubai Derma 2024)'에 협력업체 '아윤메디'와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주요 상품인 리프팅용 실(KSL LIFT), 보톡스, 필러 및 스킨부스터 등을..
  • “반쪽바리” “매국노” 따돌림당하다 사회통합 눈돌린 다문화2세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학생인 이호석은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해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정책연구와 제안을 통해 사회통합의 열쇠를 찾고 있다. 한다연은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목표로 하며, 다문화가정 고교생들을 위한 대입 혜택을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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