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군데 후원 요청했는데…”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한국알림이 활약 중인 서경덕 교수, 그 인연의 시작은 가슴이 웅장해진다배우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전 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며 ‘한국알림이’로 활약 중인 서경덕 교수.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양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서경덕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서경덕 교수는 평범한 조경학과 학생에서 한국알림이가 된 이유에 대해 “대학생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는데, 한국에 대해 정말 모르더라. 그래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작은 행사라도 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유럽에서 광복절을 기해 한국인 모임이 열린다는
광복절마다 선행하는 송혜교, 이번에도 독립운동 안내서 기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 78회 광복절을 맞아 미국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했다. 벌써 12년째 선행이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하와이주립대학교 한국학센터에 1만부를 기증해 방
12년째 선행은 계속된다…송혜교, 서경덕과 함께 한국어 안내서 기증[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유명 미술관 라크마(LACMA)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했다. 로스앤젤레스카운티뮤지엄(LACMA)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약 14만 9천 점에 달하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서부
송혜교가 또…美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공식][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이 사실을 알렸다. 서경덕은 "12년간 혜교 씨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