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지역 교통안전 위해 13개 기관·단체와 협력한국서부발전이 지역 기관·단체와 교통사고 예방 운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5일 태안경찰서에서 태안군 13개 기관·단체와 '군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유관 기관·단체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주진화 태안경찰서장, 임재수 태안해양경찰서장 등 13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협약을 맺은 13개 기관·단체는 지역사회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개발과 예방 운동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지난 24일 한전KPS, 금화PSC 등 11개 상주 협력사와 태안발전본부 …
기후솔루션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LNG 유용"···금감원 신고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기후솔루션은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녹색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을 가스발전에 사용하는 등 거짓 기재했다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금융감독원에 4일 신고했다. 기후솔루션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목적으로 2회에 걸쳐 32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전액 가스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투입했다. 기후솔루션은 "녹색채권 발행으로 얻은 투자금을 태양광 같은 녹색 부문에 투자하겠다고 투자설명서에 중요 사항을 거짓 기재했다"며 "또한 녹색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을 실제 화석연료발전에 투자해놓고 신재생 발전설비에 투자했다고 거짓 기재했다"고 언급했다. 기수솔루션 발표에 의하면 서부발전은 2022년 두 차례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2022년 3월 1300억원을 조달한 첫 번째(제52회) 녹색채권 발행 투자설명서에 서부발전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사항에 자금의 사용 목적을 '신재생 발..
전기硏-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기술 공동개발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지난 24일 한국서부발전과 전력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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