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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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 현장, AI로 탈바꿈한다 제조업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제조업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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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에 나선다. 동반위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은 1억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해 이를 바탕으로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수행한 결과 참여기업 26개사의 ESG 경영 지표 준수율이 평균 25.8%포인트(51.5→77.3%p) 개선됐다. 이외에도 산단공은 글로벌 ESG 규제 도래에 따른 수출기업 특화 심화 컨설팅과 ESG 모의평가 툴 개발, 중소 수출기업의 수주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 체결 등 468억원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기업별 ESG 수준과 개선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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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인허가 신속하게”…공공 협력 가속화 공장 인허가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을 위한 공공 협업이 가속화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17일 LX서울지역본부에서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국토 플랫폼(LX플랫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V-world’, 한국산업단지공단의 ‘Factory-ON’을 연계해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해 협업한다. 그동안 공장을 설립·운영하려는 국민은 적합한 입지 선정과 규제사항 검토를 위해 수십 개에 달하는 인·허가 부서를 방문하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다. 앞으로 세 기관의 협업으로 공장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모델이 구축되면 시간이 단축될뿐 아니라 사용자는 간편하고 쉬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어명소 LX 사장은 “각 기관의 협업으로 공장 인허가에 불필요하게 소요된 시간·비용 부담이 컸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플랫폼 기술과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적극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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