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전한길 향한 수강생들 반응: 단 두 글자로, 분위기는 영하 100도로 싸늘하다수강생들은 '탈퇴'로 응답하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4)의 제자들이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탈퇴 인증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이 온라인 커뮤니티는 전씨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기출문제와 면접 후기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로, 35만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하지만 지난달부터 탈퇴하는 회원이 많아졌다. 최근 전씨의 행보로 시험 정보, 학습 정보 등을 공유하던 카페가 정치 커뮤니티로 변질되었기 때문. 전씨가 최근 자신의 카페를 정치적 견해와 심경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전씨는
큰 파장 예상…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며 '영상' 올렸다전한길 강사가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와 개표 방식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화비 아깝지 않은 영화” 유명 한국사 강사, '건국전쟁' 보고 남긴 관람평 (전문)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 후 "역사 공부로도 괜찮고, 영화비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정 편향된 역사전문가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라며 각자의 판단을 하라고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전한길 강사의 글에 공감의 메시지
신입생으로 재입학…연세대 석사학위 취소된 설민석, 깜짝 근황 전해졌다논문 표절 의혹으로 연세대 석사학위가 취소됐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근황이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한국사 강사 설민석 / 유튜브 ‘설쌤TV’ 20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설민석은 다시 연세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는 학위 취소 후 연세대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에 다시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교육대학원 관계자는 매체에 “설민석은 표절 논란이 됐던 논문에 대한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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