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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Archives - 뉴스벨

#한국말 (25 Posts)

  • 유재석 : "아니 쟤가 한국말이 엄청 늘었네".jpg 유재석 : "아니 쟤가 한국말이 엄청 늘었네".jpg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여성 유튜버 다행히 한국말도 잘하고 거주경험도 풍부한 외국인이라 돌려받음
  • 한국계 프랑스인 2세가 느끼는 나는 한국인인가??vs 프랑스인인가?? 출처 : https://youtu.be/FGu1XpPv8Oc?si=K6LPAfZY2LefSQXi그래서 비교해봄ㅋㅋㅋㅋㅋ나는 한국과 프랑스 중 어느쪽이 더 맞는지참고로 이분은 평생 프랑스에서만 사셨고2세인데도 한국말 엄청 잘함!+) 마지막 테스트파비앙: 휴지한장 뽑아주세요!��‍♂️: 여기 한장
  • 사나가 처음으로 배운 한국말 사나가 처음으로 배운 한국말
  • 차지원 "'빛과 몸' 한나, 배우라면 욕심 날 수 밖에 없는 캐릭터" [25th JIFF] 배우 차지원이 연기를 하는 이유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관객들의 소중한 감상평 때문이다. 주연을 맡은 영화 '빛과 몸'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되면서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즐거움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지난해 장권호 감독의 '똥통'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차지원은 올해도 장권호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2년 연속 레드카펫을 밟게 돼 기쁘다. '빛과 몸'은 신병을 앓던 입양아 한나가 정신을 잃은 채 춘천에서 깨어나고 자신과 똑같이 닮은 오래된 실종자 아다다 전단지를 발견, 50년 전 벌어진 사건의 비밀을 쫓기 시작하는 작품이다. 차지원은 극중 한나와 아다다 1인 2역을 맡아 극을 선두에서 이끌어갔다. "지난해 단편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찾은 후 10년 만에 와 기뻤는데 올해도 오게 돼 기뻐요. 이번에는 제가 맡은 롤 자체가 크다 보니 무게감이 달라요. GV(관객과의 대화) 하기 전 얼마나 떨었는지 몰라요." 차지원은 '빛과 몸' GV를 통해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꼈다. 관객들의 감상평과 질문을 들으며 얼마나 집중도 있게 영화를 관람했는지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비로소 영화가 완성된 기분이다. "질문을 많이 해주신 것 자체가 좋았어요. 집중해 봐주셨고 궁금증이 생겼다는 거니까요. 만드는 사람은 답을 가지고 있지만, 영화의 완전한 결말은 관객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관객들이 질문을 던져주시며 만들어주셨어요." 지난해 '똥통'으로 호흡을 한 차례 맞춘 장권호 감독과의 재회는 신뢰와 익숙함으로 다져진 결과물이다. '빛과 몸'으로 하나가 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감독과 배우 사이가 돼 14회차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감독님이 저에게 믿음이 생긴 것 같아요. 감독님이 현장에서 디렉션을 안주는 스타일이에요. 생각은 명확한데 설명은 잘 안 해주셔서 서로 이해를 해야만 잘 넘어갈 수 있거든요. 저도 솔직히 감독님의 스타일이 좋고 편해요." 그는 '빛과 몸'의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과 자신감이 있었다. 오만함이 아닌, 한나의 정체성과 고민에서 동질감을 느꼈다. "배우라면 이 역할을 욕심 안 낼 수 없을걸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거든요. 제가 한나 역을 맡고 싶었던 또 다른 이유는 저와 비슷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죽음이란 무엇일까'라는 철학적 고민을 자주 했어요. 그게 제 불면증의 이유기도 했고요. 사춘기와 20대 때 항상 그 의문점을 갖고 있었죠.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죽음과 가까이서 생각할 시간도 많았어요. 종교도 가져봤고, 전공도 심리학이에요. 대학교 다니면서 샤머니즘에 관심이 있어 논문을 쓴 적도 있었어요. 인간의 심리, 살아가는 태도, 받아들이는 과정 등을 이해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영화 속 인물의 고민이나 메시지가 제 인생을 관통하고 있던 주제였기 때문에 한나가 이해가 됐어요. " 한나가 해외 입양아 설정인 것도 자신이 캐나다에 살다 한국에 와서 겪은 '이방인의 감정'과 겹쳐 보였다. "저는 한국 오기 전까지 제가 한국적인 사람인지 알았어요.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굳이 제가 캐나다에서 왔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다들 내가 한국 사람인지 알아요. 하지만 한국에 오고 3~4년이 지난 후부터 진짜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과 다른 점들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어딜 가나 이방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그런 심리도 한나에게 투영이 됐어요." '빛과 몸'에 합류하기로 결정됐을 때 차지원은 차와 시나리오를 가지고 집 뒤의 동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한나가 자신에게 와주길 바라며 시나리오를 읽고 또 읽었다. 분석의 개념보다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에게 와닿는 순간들들 기다렸다. 어느 순간 한나가 이해되기 시작했고, 다음 작업은 연기 주안점에 대한 고민이었다. "제일 고민한 건 한나와 아다다의 에너지 레벨을 어떻게 차별화 시킬 것인가였어요. 아다다가 신내림을 받기 전에는 운명에 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나 너무 패배적이거나 힘든 느낌으로 그려내긴 싫었거든요. 한나와 비슷한 결이 될 것 같았어요. 오히려 아다다는 제어할 수 없는 힘으로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죠. 관객들이 봤을 때 두 인물이 같은 에너지 레벨로 가면 늘어질 것 같았고 어떻게 하면 다채롭게 보일 수 있을까 연구했습니다." '빛과 몸'의 마지막 장면은 자신의 전생과 현생의 진실을 알게 된 한나가 다음을 향해가는 얼굴이다. '빛과 몸'의 한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차지원 다운 대답이 돌아왔다. "GV때도 이 질문을 받았어요. 한나는 한나대로 나아가지 않을까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잖아요.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생각만 하고 놓아주고 또 다시 살아가잖아요. 저 역시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고요. 어떤 기억이든 그것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 있는 것일 테니까요."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15세 제자와 성관계…재판 중 다른 학생 애 가진 女교사
  • 질문자 많아 추첨까지? 현재 가는 곳마다 난리인 美배우 질문 쏟아져 취재진 명함 추첨까지…티모시·'듄2' 인기 실감한 기자회견 2021년 '듄'에 이어 2년 반만에 돌아오는 '듄:파트2'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앙상블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이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듄:파
  • 대만여행시 한국인들 국룰 jpg (쩝쩝박사ver.) 출처 : http://theqoo.net/1864392866 한국에선 이제 찾아볼 수 없는 콜드스톤 먹기 치즈감자 (과일맥주와 함께) 한국에도 많지만 괜히 본점이라 해서 사먹어보는 홍루이젠 삼미식당 가서 연어초밥 먹기 (먹다보면 물림) 길거리 서서 후루룩 먹는 곱창국수 지하철역에 있는 루웨이 집 가서 현지인들 사는거 보고 따라담기 편의점 냄새의 근원 (다들 도전해보려다 포기) 한국인 입맛에 생각보다 맛있는 대만 국민 컵라면 훠궈 무한리필 가서 조지기 존나 커서 놀란 지파이 흡입 길거리 보이는 각종 버블티 섭렵 (드링크백 살까 진지하게 고민) 딘타이펑 흡입 (직원들 다 기깔나게 한국인한테만 한국말로 검) 키키레스토랑 (한국인들 밥한공기 추가 국룰) 우육면 먹어주기 (고기힘줄 good) 버블티 원조 춘수당 가서 먹어보기 (양이 많아서 ㅈㄴ배부름) 망고빙수로 입가심 땅콩 아이스크림 (NO고수) 닭날개볶음밥 흡입 대만 국민토스트라는 총좌빙 먹고 이삭토스트가 낫다고 느낌 펑리수, 누가크래커, 망고젤리 양손 가득 사서 한국와서 나눠줌 폰여행.. 대만가고 싶다
  • 여진구 좋아서 한국까지 날아온 싱가포르 국민배우 [리뷰:포테이토 지수 83%] 싱가포르 '아줌마', 한국서 자아찾기 대모험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 거야..."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익숙한 언어의 노래가 나온다. 다비치, 씨야, 티아라가 부른 곡 '여성시대'는 외로워도 사는 게
  • 한국말 못 하는 걸그룹…소속사서 ‘교포 연기’ 시킨 거였다 [TV리포트=이경민 기자] '놀던언니'에 출연한 가수 김현정이 화려했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9일(화) 방송된 E채널·채널S '놀던언니' 4회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은 가수 김현정과 춘자, 디바 지니가 게스트로 출격해, 거침없는 '노필터'
  • 시선 강탈한 자기소개, 이정후가 서툴러도 ‘영어’로 인사한 이유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나도 기회가 된다면 영어를 쓰고 싶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빅딜을 맺은 이정후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정후는 6년 1억 3000만 달러(약 1471억원) 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야수 최고
  • 엄마가 부산출신이라는 K팝 덕후 할리우드 자매 한국사랑 남다른 엠마 &이사벨 마이어스 자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웬즈데이'에서 늑대인간 소녀 이니드를 연기한 엠마 마이어스. 웬즈데이를 연기한 제나 오르테가의 시니컬한 연기와 180도 상반되는 활력있는 연기가 극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엠
  • 전청조가 쏘아 올린 'i am 신뢰에요~' 사태… 다들 빵 터졌다 (+현재 상황) ※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 기사 내에 포함돼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신뢰에요’의 올바른 맞춤법은 ‘신뢰예요’입니다. 받침이 있는 낱말 뒤에는 ‘-에요’가, 받침이 없는 낱말 뒤에는 ‘-예요’가 붙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헤어진 전청조. 지난해 제주도에서 포착된 모습 /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 제공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헤어진 전청조의 […]
  • '히든 히어로즈' 조나단 "한국말 서툰 엄마도 장도연 보면 웃어..인종·국가 뛰어넘는 개그"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조나단이 장도연을 칭찬했다. 1일 오후 JTBC 신규 교양 프로그램 '히든 히어로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정선일 PD, 장도연, 조나단이 참석했다. 장도연은 "전에 나단 씨와 많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한 적 있다. 둘만은 처음이다. 그
  • '형제라면' 종영...일본에 'K-라면' 매력 제대로 알렸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형제라면'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일본에서 한국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14개의 라면 레시피를 7일간 총 240그릇을 판매하면서, K-라면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17(월) 방송된 '형제라면'에서는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7일 차 영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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