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철, 男 접영 50m 한국新 보름 만에 경신…23초15로 전국체전 우승[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아시아 챔피언' 수영 국가대표 백인철(23·부산광역시중구청)이 보름 만에 남자 접영 50m 한국기록을 다시 한번 새로 썼다. 대한수영연맹은 14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영 첫째 날
황선우와 황금세대·지유찬, 금빛 물살 갈랐다…김서영·최동열 동메달 [항저우 스토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수영이 금맥을 뚫었다. 황금세대가 출격한 남자 계영 800m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지유찬이 깜짝 금메달을 땄다. . 황선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팀을 이룬
김우민, 자유형 800m 한국新…박태환의 기록 11년 만에 경신(종합)자유형 800m 전체 14위로 8명 겨루는 결승 진출은 무산 출발 준비하는 김우민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우민이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 예선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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