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총 504명 선발한국공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50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수능(일반학생1)전형 229명 ▲수능(일반학생2)전형 220명 ▲수능(농어촌학생) 55명이다. 모집단위 중 2025학년도부터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및 각 단과대학 자율전공은 수시에서 미충원 한국공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50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수능(일반학생1)전형 229명 ▲수능(일반학생2)전형 220명 ▲수능(농어촌학생) 55명이다. 모집단위 중 2025학년도부터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및 각 단과대학 자율전공은 수시에서 미충원
中企 "국내 유학생 제조 중기 인력난 해소 기여 방안 필요"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외국인 유학생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일자리 매칭플랫폼'구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중소기업 인력부족률은 올해 기준 전체 중소기업 2.8%, 제조 중소기업 3.3%이다.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지속 증가해 약 17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 중 35.4%가 국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유학생 간 구인·구직 정보의 미스매칭, 비자 발급 어려움 등으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10%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기부는 한국어 능력 등이 우수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제조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을 타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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