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릿 부자 연예인들생일마저 치이게 만드는 배우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기 좋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공교롭게도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나 생일마다 무수한 초콜릿 선물을 받았을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성훈(1983) 2011년 '신기생뎐'의 주인공으로 발탁
엄마한테 ‘못생겼다’는 말 듣고 자랐다는 얼굴천재 차은우'원더풀 월드'로 안방극장 복귀하는 '얼굴천재' 차은우 넌 못생겼어, 자만 하지 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가진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못생겼으니 자만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
실제 베트남 사람으로 오해 받았던 신인 여배우의 현재데뷔작 '방가? 방가!'의 베트남 과부 연기로 베트남인 오해 받았던 신현빈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한 배우 신현빈. 극 중 베트남 노동자이자 과부인 장미 역할을 맡아 데뷔작이라곤 믿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덕분에
이영지, '20살 차이' 장기하에게 "삼촌" ('차쥐뿔')[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이영지가 '20살 차이' 가수 장기하에게 "삼촌"이라고 칭했다. 25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장기하가 출연했다. 이영지는 장기하에게 "저 혹시 몇 살인지 아시냐"고 물었고 장기하는 "안다. 2002년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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