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극단적선택 막은 연예인…빨리 도착해 다행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자신의 자폐 아들을 교육하던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었던 웹툰 작가 주호민이 6개월 만에 개인 방송에 복귀해 그간의 심정을 털어놨다. 1일 주호민 작가는 트위치 개인 방송을 통해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우아한 제국’ 이시강, 한지완 사기 혐의로 신고… “날 괴롭힐수록 네 딸이 괴로워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경읍 카드’도 소용없었다. 한지완이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선 기윤(이시강 분)에 의해 딸 수아 앞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희재(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달 전 찍었는데"…주호민에 불똥맞은 '꼬꼬무', 결방-편집 청원 빗발[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주호민이 출연하는 것으로알려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불똥이 제대로 튀었다. 주호민은 27일
주호민 자녀 녹음기에 무슨 내용 담겼기에?… 특수교사 작성 경위서 공개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신고한 가운데, 해당 교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경위서가 공개됐다.지난 26일 아직 웹툰 작가의 정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때, 교사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해당 사건 전후
말 학대 혐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 불구속 기소촬영 과정에서 강제로 쓰러트려진 말이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 형사2부(권방문 부장검사)는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제작진 3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모던 패밀리' 아역 배우, 부모에 학대 당해..."살찌면 안 되니 먹지마" [할리웃 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ABC 인기 시리즈 '모던 패밀리'에서 알렉스 던피 역을 연기한 것으로 유명한 배우 아리엘 윈터(25)가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모던 패밀리'의 시즌 1을 시작으로 마지막 시즌 11까지, 11살부터 22살까지 연기한 윈터는 어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