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학교가 '텅'…신설학교 31%, 학생 수 예상치보다 적어"학령인구 감소 반영 않고 과도하게 학교 설립…예측 정확도 높여야" 학교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개교한 지 3∼5년 된 신생 학교 10곳 중 3곳은 개교 전 예상했던 수준보다 학생 수가 지나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이동휘와 정호연이 헤어졌다
제일 좋아하는 짱구 그림체는?
미국에서도 족발을 먹나요?
카리나가 앞으로 하고 싶다고 밝힌 컨셉
“100억 집 사고, 과태료는 안 냈다?” 싸이, 빌라 압류 논란 속 3억 마이바흐 눈길
“살다 살다 처음 보는 X친 놈” 버스에서 담배에 소변까지?
“제네시스보다 낫네!” 7천만원대에 에어 서스펜션 장착한 SUV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일본 소도시 여행’ 시코쿠 관광의 꽃, 세계 3대 조류 나루토 해협이 있는 도쿠시마 여행
여행맛집
2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 7650만원
차·테크
3
도전욕 자극하는 짜릿한 사이판 사이클대회 '헬 오브 더 마리아나’ 12월 7일 열려
여행맛집
4
올해 아제르바이잔 찾은 한국인, 전년동기 比 91% 성장...아제르바이잔 관광청, 두배 가까운 증가에 한국서 첫 네트워킹 행사 가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