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기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졸업식 개최신규 소방공무원 임용 졸업식이 개최 되었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승룡)는 지난 12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108기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총 45명의 졸업생이 2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되게 되었다.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전남소방본부 정성재(남, 28세) 예정자가 수상했고 소방청장상은 전북소방본부 최용호(남, 29세) 예정자가 수상했으며 중앙소방학교장상은 대구소방본부 정지윤(여, 29세) 예정자가 수상했다.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성재 임용예정자는 “힘든 기간을 같이 견뎌준 동기생들에게
새내기 초등교사 사망에…“학부모 악성민원 탓VS 희망업무 담당” 논란 지속【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서울 서초구 소재 모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두고 학부모의 악성민원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학교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20일 경찰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서초구 소재 모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급 담임교사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학교 직원이 A씨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을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새내기 교사로, 지난해에 이어 1학년 학급을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의
"티셔츠 벗어볼래, 몸매 좋다"…여중생 성적 학대한 교장현장 체험 학습에서 여중생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적 학대를 한 60대 전 학교 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3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포항 모 중학교 교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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