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하차 소식 Archives - 뉴스벨

#하차-소식 (4 Posts)

  • 오랫동안 '1박 2일'에서 활약한 연정훈과 나인우가 동시에 하차 소식을 전한 와중에, 한 명이 추가로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배우 연정훈과 나인우가 동시에 '1박 2일' 하차 소식을 전한 와중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건 이 두 사람이 끝이 아니라서 더 큰 아쉬움을 안겼다. 13일 KBS 예능 '1박 2일' 측은 "연정훈과 나인우 그리고 이정규 PD가 하차한다. 세 사람은 이달 중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께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정훈은 지난 2019년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해 4년 동안 함께한 멤버다.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충분한 상의 끝에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고.또한,
  • 최화정, 27년 지킨 '파워타임' 하차…6월 2일 막방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최화정이 27년 지켜온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최화정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을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최화정은 "27년간 ('파워타임'을) 진행했는데,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열거할 수도 없고, 눈물 나니까 할 수 없다. 마무리 잘하겠다"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또한 최화정은 "5월 말까지 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조금 일찍 했다. 새롭게 오지영 PD도 왔고, 잘 마무리할 시기"라고 눈물을 보였다. 최화정은 지난 1996년 11월 15일부터 '파워타임' 진행을 맡아왔다. 그동안 DJ 변동 없이 꾸준히 한자리를 지켜온 장수 진행자다. 그러나 최화정은 5월 말 생방송,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파워타임'과 작별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휴가를 낸 이유는" 6년간 MBC 뉴스데스크 진행했던 입사 12년 차 이재은 아나운서가 하차 소식에 이어 인생의 뉴스를 전했고 두 눈이 번쩍 뜨인다 6년간 MBC 뉴스데스크에서 진행했던 이재은(36) 아나운서가 이번엔 자기 인생의 뉴스를 직접 전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나의 오랜 바람대로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가족끼리 예배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휴가 사유에 대해 "결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은은 "마치 결혼이 하차 이유인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싫었고 결혼 때문에 오랫동안 진행한 뉴스를 그만둔 앵커로 남게 될까 봐 슬프기도 했다"고 사정을 이야기했다.이재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뉴스데스크
  • 정준하 "'놀뭐' 하차 소식에 통곡...술 많이 마셨다" ('ㄴ신봉선ㄱ')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와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 하차 소식에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선 ‘그래서 봤어..? 안 봤어..?ㅣ한 끼 때우고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신봉선이 정준하가 개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추천 뉴스

  • 1
    악의 제국 완성 막는다? 다저스행 유력했던 오타니 킬러, 컵스행 급물살…美 기자 "가장 유력한 후보"

    스포츠 

  • 2
    서부지법 침입·공수처 차량 공격…尹지지자 30여명 체포

    뉴스 

  • 3
    "신태용 감독님 감사해요!"…'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인니 A대표팀' 미드필더는 떠난 사령탑을 잊지 않았다

    스포츠 

  • 4
    ‘부수고, 위협하고…!’ 윤 지지자들이 공수처 차량에 벌인 짓은 진짜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뉴스 

  • 5
    '얼음나라 강태공' 다 모였다…화천산천어축제 50만명 돌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무리뉴와의 맞대결이 기다린다!' 솔샤르, 튀르키예 무대서 감독직 복귀…맨유와의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

    스포츠 

  • 2
    “편식했었는데”… 고기 줄이고 먹으면 치매 위험 20% 낮아지는 '한국 음식'

    여행맛집 

  • 3
    우리카드, 알리·김지한 활약으로 삼성화재 격파…4위 유지

    스포츠 

  • 4
    민주당, '대통령 지지율' 높아지니 이번에는 여론조사 입특막?

    뉴스 

  • 5
    尹대통령 지지율, 전화면접조사에서도 39%...국힘 42% VS 민주 39%[리서치앤리서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