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이로 들어와”라는 민희진…하이브 향해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7일 어도어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 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한 바 있는데, 이는 민 대표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위반한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체 뭐야…? ‘무한도전 유니버스’, 하이브 사태까지 예측했다하이브, 민희진 사이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도 유니버스'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브 사태까지 예측한 무도 유니버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글이 화제를 모았다.현재까지도 레전드 예능으로
하이브·SM 직원들이 밝힌 ‘민희진 실체’, 알고 보니… (+충격 반전)하이브와 논쟁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근황이 화제다.지난 25일 하이브와 경영권을 두고 논쟁 중인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당시 민희진은 '내부 고발자'를 자처하며 조직의 문제점을 고발했다.
민희진이 ‘쌍욕+오열’하며 공개한 ‘방시혁 카톡’ 내용 (+충격 근황)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이 가운데,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공개했는데요. 하이브와 틀어지게 된 과정을 공개한 그녀는 눈물을 쏟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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