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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Archives - Page 13 of 39 - 뉴스벨

#하이브리드 (779 Posts)

  • [단독]2세대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나온다…현대차그룹 美 HEV 전략 강화 기아가 북미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 2세대 모델에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처음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주력 모델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앞당겨 순수 전기차(BEV)와 더불어 북미 전동화 전략을 가속한다. 기아는 텔루라이드 2세대 완전 변경 기아가 북미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 2세대 모델에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처음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주력 모델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앞당겨 순수 전기차(BEV)와 더불어 북미 전동화 전략을 가속한다. 기아는 텔루라이드 2세대 완전 변경
  • 내연기관 종말의 현실을 알아버린 현대자동차 완전한 전기차 세상… 아직 아니다. 순수 전기 차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대중과 평단은 내연기관의 종말이 머지않아 도래할 것이라고 점쳤다. 하지만 상황은 조금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년여 만에 내연기관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다시 구성하고 새로운 엔진 개발에 착수하기로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전동화성능개발센터 내 엔진설계실을 신설했다. 기존 전동화 부서로 분산된 내연기관 연구개발 인력을 다시 한 데 모았다. […]
  • “이제까지 본 예상도 중에 젤 나은데?!” 현대 팰리세이드 예상도 현대 팰리세이드 예상도 새로운 변화 현대 자동차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고성능 SUV 라인업을 한츭 강화할 전망입니다. 최근 공개된 예상도, 스파이샷을 통해 팰리세이드는 현행 모델을 넘어서는 크기와 디자인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예상도 디자인 혁신 공개된 예상도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레트로한 느낌의 사각형 램프와 수평형 주간주행등, 세로형 주간주행등이 특징입니다. 또한, 신형 […]
  • 포르쉐코리아,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더 강력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춘 럭셔리 스포츠 세단 3세대 신형 파나메라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파나메라4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연내 파나메라 4E-하이브···
  • [시승기]벤츠의 욕심이 가득 담겨져 있는 SUV I GLE450 4MATIC 벤츠의 중형SUV GLE를 시승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담긴 GLE450 4MATIC인데요, 이 차량은 1억 3천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이 무색하게 거의 수입차 판매량 탑10 안에 항상 머물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길래 비싼 가격에도 이 차를 구매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벤츠 #GLE450 #시승기 ※이 콘텐츠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인트로 익스테리어/공간 리뷰 오디오 리뷰 파워트레인 성향 […]
  • 스텔란티스, 지프·푸조 전동화 3종 韓 출시…방실 대표 “소비자 선택지 확대할 것”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지프와 푸조 3종의 전동화 신차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통합 브랜드 전시장인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를 확장하고, 전기차 정비 인프라 구축도 가속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1일 올해 신차 계획과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지프와 푸조 3종의 전동화 신차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통합 브랜드 전시장인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를 확장하고, 전기차 정비 인프라 구축도 가속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1일 올해 신차 계획과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
  • 노 재팬 아빠들도 못 참는 ‘5천만 원대’ 일본 하이브리드 모델 2종은? 전기차와 수소차는 주춤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하이브리드는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있는 추세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기술이 뛰어난 일본의 자동차 중 5천만 원대의 예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단과 SUV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이게 한국에만 있어?’ 나라마다 다른 화물 트럭, 그 차이 확실했죠 화물차는 나라별로, 운송환경에 맞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의 나라들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요즘에는 환경을 위해 하이브리드, 수소 등의 연료를 활용하기도 한다. 나라 별 트럭의 특징은 무엇일까?
  • “단종 된 베스트셀러의 귀환!” 르노 ‘캡처’ 신형 출시 예고 르노 캡처 신형 출시 르노가 오는 4월 4일, 자사의 인기 SUV 모델인 ‘르노 캡처’ 의 신형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캡처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2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르노는 캡처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의 선구자이자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르노 캡처 신형 […]
  • PHEV 탑재한 포드 인기 미니밴.. 국산 미니밴 2종과 비교한 결과는? 포드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유럽 시장에만 판매되는 해당 차량은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2002년 단종된 포드 커리어 이후 첫 미니밴 포드 투어네오 커리어이다.
  • 현대차, '뉴욕 오토쇼’서 투싼·싼타크루즈 신형 최초 공개 [AP신문 = 이주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7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The New Tucson)’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2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 뉴 투싼'(이하 투싼)은 북미 시장에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
  • ‘조직 폐지할 땐 언제고’ 결국 내연기관 다시 만든다는 현대차 근황 전기차 시장을 재빠르게 선점한 현대차. 3년여 전 엔진 개발 조직을 폐지하고 관련 인원을 타 부서로 재배치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내연기관에 기회가 주어지며 이때의 결정이 실수가 되고 말았다. 3년도 지나지 않아 새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러' 투싼 들고 뉴욕 갔다… 북미 첫 공개 현대차, 뉴욕오토쇼 참가 ‘더 뉴 투싼’ 북미 최초 공개 ‘2025 싼타크루즈’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가 뉴욕오토쇼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델인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첫 공개했다. 북미 현지 전략형 모델인 싼타크루즈도 미국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상품성 개선 모델이 등장했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투싼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HEV, PHEV, 내연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주요 특징이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XRT 모델 및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감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호세 무뇨스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투싼은 북미 고객들이 선호하는 준중형 SUV로서 디자인 우수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조건 및 기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고루 갖췄다”며, “친환경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전용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상품성 개선 모델도 최초로 선보였다. 싼타크루즈는 현대차가 2021년 북미시장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에 더욱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오프로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싼타크루즈 XRT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도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호세 무뇨스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크루즈는 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견고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오프로드 기능 등의 주행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돼 진정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량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7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4433m2(약 134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투싼과 싼타크루즈 외에도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코나 EV ▲싼타페 HEV 등 총 2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LG CNS, 인니에 JV 설립…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추진 신유빈, 안방서 첫 열린 WTT탁구 여자 단식 조기 탈락 "한동훈 끌고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선 넘은 공약' 누구 입에서
  • 중국 BYD 왕찬푸, “중국 자본 업체가 합작사 시장 빠르게 잠식할 것” 중국 BYD가 2024년 3월 27일, 투자자 미팅을 개최하여 차세대 기술 및 판매 목표를 포함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5월에 5세대 DM(듀얼 모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스포츠카 같은 속도감”… 하이브리드카로 느껴보는 ‘질주본능’ 올해로 110주년을 맞은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재작년 11월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출시했다.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을 의미하는 그레칼레는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 SUV로 우아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레칼레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GT’ ‘모데나’와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트로페오’ 세 가지 트림으로 국내에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중 르반떼 GT와 동일한 엔진을 장착한 그레칼레 GT는 마세라티 라인업 특유의 퍼포먼스를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T 트림은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으며 복합 연비 9.9㎞/ℓ로 마세라티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그레칼레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적절한 균형과 함께 마세라티의 열정과 혁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
  • "제네시스에 이 엔진을??"내연기관 아직 안 끝났네 현대자동차그룹은 내연기관 연구개발 조직 재편을 통해 새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 유럽연합의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며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유로 7' 대응을 위한 신형 엔진과 제네시스에 하이브리드를 도···
  •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출격 준비 푸조는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워진 ‘2024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9X8은 2022년 7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1년 만에 다시 찾은 몬차 서킷에서 푸조의 FIA WEC 팀 ‘푸조 토탈에너지’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기존 9X8은 지난 2일 열렸던 2024 FIA WEC의 개막전인 카타르 1812km를 마지막으로 새로워진 2024 9X8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2024 9X8은 내달 2024 FIA WEC의 2라운드에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2024 9x8은 올해 9개 제조사의 19개 프로토타입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타이어 폭 변경, 리어 윙 추가 등 대대적인 개선을 거쳤다. 또한 푸조 스포츠 팀은 전·후면 타이어 폭이 동일해야 하는 FIA 성능 균형(BOP) 규정이 변경되면서 성능 개선 여력을 확보
  • 일렉트릭 오프로더 미리보기 I 그랜드 체로키 4xe #JEEP #그랜드체로키 #4xe #shorts #그랜드체로키 #4xe
  • Hyundai Ioniq 5 Facelift and N-Line Revealed 반응형 Hyundai Ioniq 5 was first released in February 2021. Hyundai electric vehicles existed before, and they were sold under the name Ioniq Electric. The IONIQ 5 model is the first IONIQ brand under one brand. Exactly three years later, on February 29, 2024, the IONIQ 5 facelift model was launched in Korea. The special feature of this IONIQ 5 model is that a new IONIQ 5 N Line package has been added and the 4th generation battery used in the IONIQ 5 N has been applied. The capacity is larger and the driving distance is longer. In addition, the latest infotainment system, ccNC, has been applied and wireless software updates have been expanded. The change in design is not as big as you might think, but we will compare it with the new IONIQ 5 N Line package later. The IONIQ 5 facelift model actually does not show significantly changed exterior and interior design. The changes were so subtle that it was confusing where the changes were. Newly designed skid plates were applied to the front and rear bumpers to emphasize the wide feel. A graphic with two vertical lines arranged in a row was applied to the garnish hidden lighting on the front, creating a more powerful and sophisticated atmosphere. In addition, geometrically designed aerodynamic wheels and a 50mm longer rear spoiler were applied to create a more dynamic side profile and at the same time enhance aerodynamic performance. In addition, the shape of the digital side mirror was rounded and the overall size was reduced to reduce the amount of protrusion when folded, and a rear wiper was applied to the rear window to increase customer convenience. The IONIQ 5 electric vehicle model has improved usability and convenience while maintaining the theme of a comfortable indoor living space. The 'Universal Island', a portable center console unique to the IONIQ 5, has physical buttons on the upper part that can operate frequently used functions such as ▲ first-row heated and ventilated seats ▲ heated steering wheel ▲ parking assistance function, etc., and the lower part. Usability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by changing the layout, such as moving the smartphone wireless charging pad, which was located at the top, to the top. In addition, it is equipped with a 3-spoke steering wheel with interactive pixel lights that display various information about the vehicle, such as ▲Welcome & Goodbye ▲Battery charging status ▲Voice recognition status, etc., by improving the layout of the infotainment and air conditioning control system considering customer usability. Convenience in operation has been improved. The IONIQ 5's exterior colors are ▲Abyss Black Pearl ▲Cyber Gray Metallic ▲Ecotronic Gray Pearl ▲Ecotronic Gray Matt ▲Atlas White ▲Atlas White Matt ▲Gravity Gold Matte ▲Lucid Blue Pearl ▲Digital Teal Green Pearl ▲Ultimate Red A total of 10 colors are available, including metallic (N line only). The interior is available in a total of 6 colors, including the new color ▲Heritage Brown, ▲Black One Tone ▲Dark Pebble Gray ▲Dark Teal ▲Terra Brown ▲Black One Tone/Red Stitch Point (N Line only). One of the major features of this IONIQ 5 facelift is that Hyundai Motor Company's next-generation 4th generation battery was applied. The 4th generation battery is a battery applied to the IONIQ 5 N, a high-performance electric vehicle model, and the capacity of the battery has increased from 77.5 kWh in the previous IONIQ 5 model to 84 kWh. Exactly, it is not that more batteries were added, but the energy density has been improved by 8.4% compared to the 3rd generation battery cell, so the size is the same but the mileage has also increased. It features an increase in driving range on a single charge from 458km to 485km. In addition, the battery capacity has been increased by increasing the fast charging speed, but like the existing model, charging from 10% to 80% can be completed within 18 minutes at a 350kW ultra-fast charger. The 4th generation battery cell is equipped with a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that enables high-performance specialized driving and charging control in the Ioniq 5 N, and is characterized by improved battery stability by applying a design to strengthen thermal runaway delay. Additionally, the Hyundai IONIQ 5 facelift model is equipped with the next-generation infotainment system, 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The over-the-air software update OTA system, previously only available for navigation, can now keep most of the functions associated with the main electronic control unit up to date. It is equipped with the Blue Link streaming service, which allows users to enjoy video and high-quality sound content through the infotainment system, and a natural language voice recognition function that can be used as naturally as having a conversation, providing customers with an advanced SDV-based software experience. I also paid a lot of attention to driving. To enable safe and convenient movement, ▲Direct sensing steering wheel (HOD, Hands On Detection) ▲Lane keeping assist 2 (LFA 2) ▲Remote smart parking assist 2 (RSPA 2) ▲Front/side/rear parking collision avoidance assist ( PCA-F/S/R) ▲A variety of new safety and convenience features for drivers, including front/side/rear parking distance warning (PDW-F/S/R), are installed. In addition, many specifications with high customer preference, such as ▲intelligent headlamp (IFS, Intelligent Front-lighting System) ▲digital key 2 ▲digital center mirror (DCM) ▲built-in cam 2 ▲2nd row remote folding, have been applied, further strengthening its marketability. . IONIQ 5 improves driving vibration and reduces interior noise, providing customers with improved riding comfort and quietness. Hyundai Motor Company has improved the sense of luxury in driving by applying a ‘frequency-sensitive shock absorber’ to the Ioniq 5 that uses frequencies transmitted differently to tires depending on vehicle speed and road surface conditions to relieve vibrations from the road surface. In addition, the rigidity of key areas such as the lower body and rear wheel house was strengthened to achieve agile and stable behavior while reducing low-frequency booming noise. Motor noise control was optimized and quietness was strengthened by expanding the sound absorption and sound area of the rear motor. . In addition, to enhance side collision safety performance, the rigidity of the B-pillar and front and rear doors was strengthened, and an 8-airbag system was applied with the addition of second-row side airbags to ensure excellent safety. There was a high-performance IONIQ 5 N model, but there was no IONIQ 5 N Line model. This facelift model has been newly revealed. This model embodies the design of the high-performance N model. It features front/rear bumper designs exclusive to the N line, and body-colored side garnish and cladding have been added. Additionally, the N Line emblem is included on the front grill and fenders, but the trunk does not include the N Line emblem. In addition, 20-inch alloy wheels exclusive to the N Line are applied, and garnish and hidden lighting exclusive to the N Line are applied. The interior includes an N Line-exclusive leather steering wheel, black interior materials and red stitching, and N Line-exclusive seats, metal pedals, and footrests to create a sportier feel. It is currently on sale in North America for $41,800. In the Korean market, it is sold for $39,296, and with this facelift, it is sold at the same price as the previous model rather than an increase in price, so it is expected to start at the same price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at $41,800. We will discuss Korean car information as quickly and conveniently as possible. Please subscribe and like. 반응형 '자동차 리뷰 (Car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오닉5N 페이스리프트 그리고 N라인 공개 (0) 2024.03.18 2022 포르쉐 카이엔 쿠페: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과 성능의 결정체 (0) 2024.03.12 막히는 도로에서 싼타페 하이브리드 연비는? (0) 2024.02.12 정말 막히는 도로에서 카니발 하이브리드 연비는??? (0) 2024.02.05 Review of Cadillac CT5-V, an American super sedan competing with BMW M5 / Audi RS7 (0)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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