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그 까잇꺼 그냥하는거지 뭐" .. 100일도 안돼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부들♥사귄 지 세 달 만에 결혼?사랑하는데 기간이 중요한가요 만약 내 자녀나 지인이 사귄 지 세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결혼하겠다고 하면 ... Read more
"이렇게 잘 안 하는데!" 김나영이 깜놀한 하시시박 3층집 화장실은 보고 나니 이게 예술가의 미감인가 싶고 계속 생각난다사진작가 하시시박(41)과 배우 봉태규(43)의 화장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하시시박, 봉태규 부부의 집에 찾아간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선 두 사람의 3층집 구석구석이 담겼다. 대리석 바닥을 제외하곤 전부 하시시박이 직접 고른 소품으로 꾸며진 집이었다. 심지어 전기 스위치까지 바꿨다. 또 해가 강하게 드는 거실엔 커튼 대신 하시시박의 사진작품을 찍어낸 실크를 거는 등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그중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이 있으니 바로 화장실이다.
만난지 한달만에 혼인신고 한 배우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봉태규.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로 '1가구 1봉태규'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하시시박과 만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봉태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하시시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무 멋진 사람이
봉태규 "코믹 이미지에 父 죽음 희화화…처음으로 배우 된 것 후회"('고두심이 좋아서')[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봉태규가 배우가 된 것을 후회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해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아버지의 죽음이 희화화됐다고 털어놨다. 봉태규는 "한동안 연애와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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