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대신 바지로 몸을 닦는다는 미녀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거나 할 때 꼭 필요한 생필품인 수건. 그런 수건을 샤워할 때도 쓰지 않는다는 조금은 독특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노'인데요. 지난 3월 중순 닛폰 테레비 '샤베쿠리 007'에 출연한 아노는 샤워 후 바지로 몸을 닦는다는 놀라운 발언으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최
아파서 ‘얼굴 두배’ 된 女스타…진짜 심각해 보입니다 (+근황)[TV리포트=한아름 기자] '천년돌'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알레르기로 인해 얼굴이 두 배가 됐다고 고백해 많은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아름다운 미모로 '천년돌'(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사진 한 장으로 인생역전했던 일본 ‘천년돌’의 근황일본의 인기 연예인 하시모토 칸나는 일명 천년돌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인물이다. 지난 2013년 일본의 한 행사에 하시모토 칸나가 참여했다. 이 행사를 진행하던 중, 한 팬이 한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에 하시모토 칸나가 담겼는데... 이 사진은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드라마 '오무스비' 주연 확정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하시모토 칸나가 2024년 하반기에 방송되는 NHK 연속 TV 드라마 '오무스비'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NHK 오사카 방송국은 2024년 하반기 연속 TV 드라마 '오무스비'의 제작을 결정했다. 하시모토 칸나가 주인공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 한국서도 열릴까...해외 공연 준비 中[TV리포트=안수현 기자] 2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실사 연극이 내년부터 해외 공연을 시작한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원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주인공 '치히로'가 수상한 터널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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