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소유미X김가영,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역대 최강 전력팀들의 전쟁,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3회 슈퍼리그 우승팀인 'FC액셔니스타'와 신흥 슈퍼리거 'FC원더우먼'이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지난 시즌2 리그전 이후 917일 만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당시 4대0이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대패했던 'FC원더우먼'은 현재 챌린지리그 전승으로 슈퍼리그에 처음 진출한 만큼 이전과는 다른 강력한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 예상됐다. 과연 뜨거운 열기 속 시작하는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 영광의 첫 승을 거머쥘 한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의 새 수장으로 조재진 감독이 선정됐다. 하석주 위원장에게 볼 뽀뽀를 선사할 정도로 기뻐하던 그는 고대하던 'FC원더우먼'과의 첫 만남 자리에 드라마 '도깨비'의 주인공 김신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꽃다발과 함께 깜짝..
‘감독님, 원망스럽습니다’ … 2002 한일 월드컵, 히딩크에게 뽑히지 못한 선수들의 비화감격의 2002년 4강 신화함께 즐기지 못한 비운의 선수들 네덜란드 출신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었던 히딩크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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