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여전히 달달함 폭발...둘째 생기겠네[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고운 한복을 입고 남다른 금실을 과시했다. 2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우리 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고운 빛깔의 한복을
당신을 위한 인기글
“타스만 털리겠네” 미국에서 난리난 1100km 픽업트럭의 정체
“도대체 뭘 만들려고” 현대차, 삼성 세계 TOP급 기술 실제로 적용!
“짱츠 오너, 열 받지” 벤츠, 자존심 버리고 신차 싹 갈아 엎는다!
“현대차가 만만하냐?” 코나 일렉트릭 잡다 오히려 털릴 “이 SUV”의 정체
“이러면 누가 EV3 사” 볼보 EX30 통 큰 할인, 기아는?
“누가 9인승을 사?” 아빠들, 팰리세이드 사려다 망설이는 이유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1 / 2
추천 뉴스
1
정년 한참 멀었는데 “일자리가” … 섬뜩한 현실에 직장인들 ‘어쩌나’
뉴스
2
“불미스러운…” 국힘 이철규가 ‘아들 마약논란’에 밝힌 입장 : 아주 커다란 물음표가 떠오른다
뉴스
3
518일 만 수인선 더비, 인천이 먼저 웃었다.
뉴스
4
[르포] 여의도서 "내란선동 언론사 해체하라"…시민들은 인근 상가로 피신
뉴스
5
KBO 20승 MVP가 잘 던질수록 ML 저니맨 확률 높아진다…페디 인생역전 임박, ML 인기남 등극 조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