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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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클로저' 마침내 복귀 임박, '1점 차 승률 꼴찌' KIA에 천군만마 1점 차 박빙 승부가 계속되면서 KIA 타이거즈 필승조의 등판도 잦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통산 73세이브 마무리 정해영(22)이 1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최근 김종국 KIA 감독이 공인한 필승조는 임기영(30)과 최지민(20)이다. 이외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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