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가사관리사 (2 Posts)
-
무단이탈해 잠적한 필리핀 가사도우미 2명, 결국 이런 결말 맞을 듯 서울에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무단 이탈해 강제 출국 위기에 처했다. 낮은 임금과 통금 규칙이 불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투입 임박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실효성 논란...“돌봄 공급 다양화해야”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저출생 대책으로서의 실효성과 노동자 인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3주간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가정 모집에 157가정이 선정돼, 내달 3일부터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서울시 가정에 본격 투입된다.서울시는 이용가정 선정에 있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임신부를 우선으로 선정하되 자녀 연령, 이용기간, 가사관리사 근로시간(40시간), 지역 배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