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창업멘토링, 미래를 잇다]〈6〉신인근 276홀딩스 대표 “매출채권 전자관리로 유동성 해소·투자 시장 창출”“플로우포인트는 기업에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 분야에는 새로운 투자 시장을 창출합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금융 솔루션으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습니다.” 신인근 276홀딩스 대표는 아시아 핀테크 리더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플로우포인트는 기업에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 분야에는 새로운 투자 시장을 창출합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금융 솔루션으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습니다.” 신인근 276홀딩스 대표는 아시아 핀테크 리더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여행 친구 사귀면 5만 원이 내 손에?…트래블월렛, 소셜페이 행사소셜페이에서 모임 등 이용 시 상품권 1만원권 지급 모임 만들기 글 등 작성시 추첨으로 상품권 5만원권 소셜페이 채팅 기능 출시 후 게시글 수 317% 증가여행 친구도 사귀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
'中企 대출수요예측 솔루션' 앤톡, 서울 핀테크 육성대회 우승[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금융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분석 기업 앤톡이 글로벌 핀테크 행사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출수요예측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앤톡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는 서울시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과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서...
식비보다 더 썼다…MZ세대 카드로 긁은 분야 1위는?[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올해 상반기 2030세대의 한 달 평균 카드 소비액이 평균 120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소비액보다 20만원 증가한 수치다. 16일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1만명의 상반기 카드 소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지출 금액이 산출됐다. 많이 지출한 카테고리는 쇼핑이 39.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식비(21.4%), 교통·자동차(13.3%)가 뒤를 이었다. ...
핀테크 '멤버십' 확대…프리미엄·맞춤형 전략이 뜬다핀테크업계에 프리미엄·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특화 마케팅 전략을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서비스 이용 지속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가 운영하는 유료 멤버십 ‘토스프라임’은 가맹점 2만개를 돌파했다. 토스프라임은 핀테크업계에 프리미엄·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특화 마케팅 전략을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서비스 이용 지속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가 운영하는 유료 멤버십 ‘토스프라임’은 가맹점 2만개를 돌파했다. 토스프라임은
"국회의원 선거에 이것 들고간다" 삼성페이, 모바일 신분증 탑재…삼성월렛으로 재탄생삼성페이가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고 삼성월렛으로 재탄생한다.20일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모바일 신분증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실물 신분증과 똑같은 법적 효력이 있는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의 삼성월렛 서비스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이 참석했다.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삼성월렛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개시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안
"퇴사하고 치킨집 차리려 했는데" 가맹점 '치킨게임'에 월매출 '뚝'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전국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치킨집 월평균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핀다가 공개한 "전국 치킨집 가맹
핀테크 뜨지만 주거래은행은 시중은행핀테크가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소비자의 주거래은행은 시중은행이 대부분이었다. 소비자가 주거래은행의 중요도를 높게 보는 만큼 시중은행이 금융권 경쟁에서 다소 우위를 점한 모습이다. 다만 소비자들이 새 금융사, 서비스에 '오픈 마인드'라 안심할 수는 없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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