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두번 10년씩 선고받고도…또 여자 혼자 사는 집으로가스배관 타고 올라가다 피해자 비명에 떨어져…징역 2년 서울중앙지법 [촬영 이성민, 장지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과거 성폭행으로 두 차례 중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또다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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