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설피해지역 평택·안성 긴급 방문…"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대설피해지역 긴급방문에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안성시 보개면의 공장 붕괴 현장과 인근 축사시설(양계장) 전파(全破) 현장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는 “통상적인 방법을 뛰어넘는 절차와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경기도와 평택·안성·용인의 일부 지역이 함께 특별재난지역 신청을 할 것”이라며 “특별재난지역을 신청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달 국회에 제출이 됐는데, 국회와 정부가 …
오세훈 시장 “동덕여대 시위, 법 위반··· 원인제공자들이 책임져야”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덕여대 시위 피해에 대해 "공공이 책임져선 안 된다"며 지원을 부정하고, 시위 참가자들에게 책임을 요구했다.
서울부시장 "동덕여대 사태 피해 지원 없다…폭력 정당화 안돼"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덕여대 시위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강행 중이다.
현재 n억이상 기부한 아이돌 (240401.ver)출처 : 여성시대 @mschf⭐️그룹 단체 기부 빼고 개인 누적 기준⭐️1. 투바투 수빈 (1억)서울시 어린이병원 1억2. 트와이스 나연 (1억)동강의료재단 3000만원 저소득계층 의료비 2000만원 코로나 특별모금 5000만원3. 세븐틴 에스쿱스 (1억) 동물구조단체 3000만원 유기동물
文 "형제국가 튀르키예에 위로…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7일 튀르키예 대지진과 관련해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튀르키예를 강타한 최악의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피해 규모가 얼마나 클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