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2차 소환 조사...또 비공개 소환 원칙 안 지켜져[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경찰의 2차 소환 조사에 응했다. 16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오전 9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유아인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짧게 입
유아인 지인 미술작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가 지인 미술 작가 최 모 씨도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아인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유아인은
[라덕연게이트] 'SG사태' 모집책 병원장 피의자 전환…병원 압수수색'SG증권발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주가조작 일당 중 의사 투자자를 모집한 의혹을 받는 병원장을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해당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1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금융위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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