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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먼, 디오픈 3R 5타차 선두…김주형은 공동 11위 8언더파 코스레코드 람, 6타차 3위로 도약 브라이언 하먼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하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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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묵은 캐나다 골프 숙원 푼 테일러…PGA 캐나다오픈 우승 이글 퍼트를 집어넣고 포효하는 테일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닉 테일러(캐나다)가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의 숙원을 풀었다. 테일러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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