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에 '고질라’가 나타났다넥슨이 23일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고질라’ IP를 활용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11월 2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다.‘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는 “올해 7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괴수 ‘고질라’ IP를 활용해 ‘데이브’의 색다른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고질라’가 지닌 괴수의 특징을 ’데이브’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니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세계적인 유명 괴수 I
크래프톤, 배그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하고 다채로움 더한다[AP신문 = 김유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1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024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2024년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개발 방향성으로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 및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시했다.올해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을 점검하고 개선해 보다 짜임새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낙하-파밍-생존'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다채로움을 더할 계획이다.■ 파괴 가능한 환경부터 대형 컬래버레이션까지 신선한 플레이 경험 제공 우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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