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플라즈마 Archives - 뉴스벨

#플라즈마 (4 Posts)

  • '기보벤처캠프'가 키우는 혁신기술...해양 쓰레기·대기오염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오션테크(해양기술) 스타트업 비피피오는 해양 쓰레기 자동수집 장치인 '오션시리즈'를 개발했다. 이는 바다, 강에서 쓰레기와 부유물을 효과적으로 수집·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2mm 이하 미세플라스틱까지 수집할 수 있다. 오션시리즈를 활용하면 선박사고 예방, 어업 생산량 증가는 물론 관광지 활성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피피오는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 버려지는 밀 속껍질의 변신…주름 개선・보습에 탁월 밀 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기울(속껍질)’이 국내에서 연간 약 4200t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사료로 쓰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버려지던 밀기울이 최근 새활용(업사이클링) 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국내 밀기울 지질(脂質) 성분 화장품 소재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국과학기술원(박상후 교수팀)과 협력 연구로 기능성을 증진하는 처리 조건을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밀기울은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B, 폴리페놀 함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물성스테롤, 세라마이드 등과 같…
  • 원자력연 “양성자 기술 활용, 태국과 ‘의료용 대마’ 공동 연구한다”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내 양성자 기술을 활용해 태국의 의료용 대마를 고부가 바이오소재로 만든다. 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과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연구의 핵심 소재는 태국의 대마로, 양성자가속기 기술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대마 품종을 개량하고 기능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바이오소재를 의약 소재로 만드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태국은 2022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했다. 소아 뇌전증,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 효과를 보이는 의료용 대마의 주성분인 칸나비디올(CBD) 함량이 높은 대마를 다량 재배하고 있다. 또 다양한 방식으로 돌연변이를 유발해 새로운 대마 종자의 품종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도 시행 중이다. 공동연구에서 연구원은 양성자가속기를 통해 바이오소재의 유전자를 바꿔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 처리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소재의 기능성을 증가시키는 연구를 담당한다. 태국은 천연 바이오소재의 보고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오소재용 신소재 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치앙마이대학은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증 실험 관련 다양한 실험 재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첨단 바이오 기술인 합성생물학과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다. 이로써 의료와 건강 분야에서도 첨단 바이오소재 관련 기술을 적용해 성과를 낼 예정이다.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양성자빔·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루어 내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용 대마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면 국내외 난치병 치료기법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 반도체 제조장비 내부 오염 입자 줄이는 '내플라즈마성 소재' 국산화 재료연,'내플라즈마성 세라믹 나노복합체 신조성 및 공정 기술' 국내 최초 개발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 엔지니어링세라믹연구실 마호진, 박영조 박사 연구팀이 반도체 제조 장비 내부 오염 입자를 줄이는 '내플라즈마성 세라믹 나노복합체 신조성 및 공정' 기술을 개발, 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탄단지 적절하게 가미된 다채로운 맛, 샌드위치 맛집 BEST5
  • 싱싱한 채소와 감칠맛 넘치는 장, 쌈밥 맛집 BEST5
  •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두산 떠나도 '약속' 지킨다…'고승민의 양보' 롯데서도 65번! 정철원 "잘 던지면 뿌듯해 하지 않을까요?"

    스포츠 

  • 2
    [사진 속 어제와 오늘] 서울 고가도로 변천사 ②

    뉴스 

  • 3
    네네치킨 일본 지점에서 파는 메뉴

    뿜 

  • 4
    현직 탈북자가 직접 해준 북한식 메이크업

    뿜 

  • 5
    만국공통 서버 관리자의 태도

    뿜 

지금 뜨는 뉴스

  • 1
    2028년에 완성된다는 서울 트윈아이

    뿜 

  • 2
    반려견들의 성장사진.

    뿜 

  • 3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중등’, 예비 중학생 위한 인강 오픈 외 [주간 에듀테크]

    차·테크 

  • 4
    '프로젝트 7' 라이벌 매치 종료! 백팀 압도적 승리 '눈물 폭발'

    연예 

  • 5
    '슈팅스타' 츤데레 최용수 감독, 공격 축구 통했다 '2-1 승'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