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보노이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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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이민아 교수 '들완두 열매 추출물 유래 신규물질 발굴·작용기전 규명'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이민아 교수가 주저자(교신저자)로 발표한 'in silico 기반 분자네트워킹 및 분자도킹 활용 국내천연자원 들완두 열매 추출물 유래 신규물질 발굴 및 작용기전 규명' 연구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 'Food Chemistry(인용지수 상위 0.46%)'에 등재됐다. 11일 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민아 교수는 지역에 자생하는 콩과식물인 들완두로부터 인체 내 산화적 손상 및 염증제어가 가능한 선도물질을 발굴하고자 했고, 플라보노이드 글리코시드 구조의 신규 화합물 'quercetin-3-O-glucopyranosyl-(1→6-O-arabinopyranosyl)-4′-O-glucopyranoside'를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들완두 역시 식물 자체의 생리활성 규명 연구도 처음으로 보고됐다. 신규 화합물을 포함해 총 9종의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성분의 분자 구조 및 약리 효능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염증제어 선도물질을 도출한 유의미한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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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안 늙는 63세 최화정이 자신이 즐겨 마시는 '특급 주스'를 소개하자 홍진경은 궁금증에 서치를 시작했고, 거북이와 깊은 관련 있다 61년생 최화정이 건강에 좋지만, 한국인들에겐 다소 생소한 열매로 만들어진 주스를 소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최화정이 절친 홍진경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주방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홍진경이 배고파하자 최화정은 '거북이 주스'를 권했다.생소한 주스 이름에 홍진경이 놀라서 "거북이 주스는 뭐냐" 묻자 최화정은 "거북이가 장수하잖냐. 거북이가 좋아하는 열매로 만든 주스다"라고 설명했다.거북이 주스를 마시고 반한 홍진경은 "거북이 주스 (가격)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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