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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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장 서포터 난투극에 20대 여성 맥주병 맞아 숨져 피해자에게 애도 표한 파우메이라스 [파우메이라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에서 벌어진 서포터스 간 패싸움으로 20대 여성이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다. AP 통신은 파우메이라스 팬인 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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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의 알힐랄, 10명 뛴 플라멩구 잡고 클럽월드컵 결승 진출 알아흘리-레알 마드리드 준결승전 승자와 격돌 기뻐하는 장현수(20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32)가 풀타임을 소화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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