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샤오잉파, 유럽선수권서 금지 기술 '백플립' 펼쳐총 감점 3점 받고도 유럽 선수권 2연패 "관중들을 위한 퍼포먼스" 백플립 기술 펼치는 아당 샤오잉파 프랑스 피겨 선수인 아당 샤오잉파가 13일(한국시간)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 남자 싱
'평균 연령 20세' MZ 한국 피겨, 팀 트로피 준우승하기까지첫 출전·최연소·경험 부족 딛고 6개국 국가대항전서 종합 2위 성적 압박감 내려놓고 최고 연기…우승 후보 일본에 1점 차 역전 드라마 점수 확인하고 기뻐하는 차준환(가운데) [국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
日도 제쳤다, 또 새 역사 쓴 차준환ㆍ이해인의 韓피겨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남녀 간판으로 성장한 차준환(21)과 이해인(17)을 앞세운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 처음 출전권을 얻어 경쟁한 국가 대항전인 팀 트로피에서 준우승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주장 차준환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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