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만 억대였다는 전설의 아나운서17년간 근무한 퇴직금이 1억 대? 200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한 이정민. 3년 6개월 동안 '뉴스광장'의 역대 최장기 앵커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0년 박대기 기자의 폭설 중계 당시 뉴스 진행을 맡았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프리 선언을 했을 때
장성규, 김대호에 수입 자랑할 수밖에… 청담동 건물 시세 봤더니장성규가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독촉했다. 회사를 나온 뒤 얻은 ‘건물’ 덕을 본 듯한데.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출연료 4만원 안 괜찮습니다.. 상 받고 퇴사각 재는 김대호'
MBC 간판 아나운서, 17년 만에 퇴사… “IT 회사로 이직한다”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입사 1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MBC 사옥 자료 사진 / Jisoo Song-Shutterstock.com 허일후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퇴사를 발표했다. 이날 그는 “16년 7개월 동안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길러주고 키워주셨던 정든 회사를 떠난다”며 “오는 7월 6일 자로 MBC를 떠나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작지만 […]
"당대 최고 스펙"...전원 프리 선언한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들의 충격적 근황"당대 최고 스펙"...전원 프리 선언한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들의 충격적 근황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이지애, 전현무, 최송현, 오승연이 입사 하면서 각자의 넘치는 끼와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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