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정소민, 송중기 '화란' 꺾고 박스오피스 1위 굳히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30일'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이 지난 12일 3만 97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아스널전 터진 손흥민 시즌 4호골…토트넘 '9월의 골' 선정아스널전 멀티골을 폭발한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이 토트넘이 자체 선정한 '9월의 골'로 뽑혔다.
'4경기 6골 폭발' 손흥민, EPL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선정[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새로운 '미스터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는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선수상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재
첼시, 부상자 10명으로 1위…줄부상에 신음하는 EPL콩파니 감독 "출전 상한제", 과르디올라 감독 "선수들이 집단으로 나서야" 첼시의 크리스토퍼 은쿤쿠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선수의 줄부상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감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빡빡한
EPL 득점 2위 손흥민에 다시 날아든 이적설…'또 레알 마드리드'해외 매체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대신 손흥민 눈독" 멀티 골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
한가위 축포 준비!…손흥민, 리버풀 상대로 '200호골 도전'10월 1일 새벽 1시 30분 리버풀과 7R 홈경기…살라흐와 골 대결 울버햄프턴 황희찬, 30일 오후 11시 맨시티전 출격 준비 멀티 골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8년 째 행복한 열애 중인 배우감독 커플이 전한 근황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가을 관객을 찾아온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새로운 작품으로 가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지난 7년동안 꾸준히 동반 작업을 해오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영화 '우리의 하루'를 10월19일 관객에 선보인다. 영화는
‘김민희♥’ 홍상수 신작 ‘우리의 하루’ 개봉일 확정홍상수 감독 30번째 장편영화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 신작 '보통의 가족' 토론토 영화제 달궜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 뜨거운 관심 속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보통의 가족
맨유 텐 하흐 감독 앞에선 '1200억' 산초도 고개 숙인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제이든 산초와 기 싸움에서 이긴 모양새다. 소셜미디어상에 불만을 토로했던 산초가 관련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간) "산초가 텐 하흐 감독을 향한 의문의 메시지를 삭
송중기 복귀작 '화란', 10월 11일 개봉 확정[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76회 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화란'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
첼시-리버풀-뉴캐슬이 노렸던 1280억 MF → "올여름엔 지켜냈지만 내년은 미지수"[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올여름에 핵심 미드필더를 지켜냈지만,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영국 축구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올여름 첼시와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으로부터 니콜로 바렐라(26)를 지켜내는 데
'2천500억원 유혹' 떨쳐낸 리버풀, 골잡이 살라흐 지켰다리버풀에 잔류한 무함마드 살라흐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1억 5천만 파운드(약 2천500억원)에 달하는 '사우디 오일머니'의 유혹을 떨쳐내고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
손흥민 전성시대! EPL 주간 전체 파워랭킹 1위 등극 위업!손흥민(32, 토트넘) 전성시대다. EPL 주간 전체 파워랭킹 1위로 등극하며 최근 극강의 폼을 공인 받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EPL 파워랭킹을 매긴 가운데 전체 1위로 손흥민을 꼽았다. EPL 4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해트트
"능력 일깨웠다"…손흥민, 이주의 팀 이어 'EPL 파워랭킹 1위' 등극[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운 손흥민(토트넘)이 '이주의 팀'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장악한 3명의 새로운 선수가 나타났다.
'북미' 휩쓴 후 최근 '일본'에서도 대박 터진 '배우'<오징어 게임>으로 북미 휩쓴 배우 이정재... 이번엔 '헌트' 감독으로 日 열도 상륙!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로 일본에 상륙했다. 그동안 다양한 흥행작을 통해 일본 한류를 이끌어온 스타 배우이지만 연출작을 갖고 일본 관객과 만나기는 처음이다.
"세계적 스타 왔다"…이정재, 日'헌트' 프리미어 들썩배우 이정재가 열도를 달궜다. 이정재는 지난 8월 31일 첫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도쿄 티조이 프린스 시나가와 극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날 일본 주요 매체 기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일본
‘이상 무’ 돌아온 황희찬, 복귀전서 EPL 시즌 2호골'황소' 황희찬(27·울버햄튼)이 부상을 털고 돌아와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5분 만에
"빨리 뛰고 싶다" 황의조, 英 2부 노리치시티 임대[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h팅엄 포레스트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황의조가 잉글랜드 2부 리그 노리치시티로 1년 임대를 떠난다. 노리치는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노리치는 이번 시즌 노팅엄으로부터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를 임대 영
'1671억' 공격수 인기 많았네…6개 팀이 영입 제안했다 "현재 팰리스와 연결"[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에덴 아자르(32)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아자르의 이발사는 아자르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6개의 클럽의 관심을 거절했다고 말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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