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프리랜서 Archives - 뉴스벨

#프리랜서 (50 Posts)

  • “연금 가입하면 건보료 폭탄 사실인가요?”에 대한 공단의 답변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자와 배당소득이 연간 336만 원을 초과하면 올해 11월부터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고 보도했지만, 건강보험공단은 이를 부인했다. 현재 금융소득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은 지역 가입자 1,000만 원, 직장가입자 2,0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 조금만 늦어도 가산세?… 올해부터 바뀐 국세청 규정, 뭐가 달라졌나 강연·자문료 신고 안 하면 가산세매달 제출해야 추가 부담 피할 수 있어홈택스로 간편 신고, 편의 기능 강화 “이제 강연할 때마다 세금 ... Read more
  • 공개적인 자리서 폭언·망신 비일비재…오요안나 지인들, 괴롭힘 폭로하며 학을 뗐다 MBC가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에게 진상조사위원회 참여를 제안했으나 유족은 이를 거부하며 구색 맞추기라고 비판했다.
  • 드디어 오늘! 14년간 몸담은 MBC 떠나 새출발한 김대호 : ‘나혼산’·‘홈즈’는 어떻게 될까?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김대호의 퇴직 처리가 완료됐다. 14년간 몸담았던 MBC에서 나와 이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첫 발을 내딘 것. MBC는 4일 “김대호 퇴사 절차가 마무리됐다”면서 “오늘 사표를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했다”라고 밝혔다. 의원면직은 근로자가 자의에 따라 사표를 내면 수리해 퇴직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간 MBC에서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팀 차장으로 근무했던 김대호는 이제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퇴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퇴사한다고
  • “제2의 오요안나 막아야”…노동법 밖 프리랜서 향한 보호 목소리↑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사내 괴롭힘 의혹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예비조사에 나섰다.이러한 가운데 오씨가 정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신분이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정부, 경찰 등 조사 결과 의혹이 사실임이 확인되더라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4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고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근로자성 등을 판단하는 예비 조사가 시작됐다. 특히 노동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상캐스터들의 근로자성 여부
  • "나도 프리랜서 출신, 참담한 심정" 오요안나 사망 사건에 일침 가한 여성 정치인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은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사망 사건에 대해 MBC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비정규직 프리랜서의 고충을 강조했다.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인은… “동료 기상캐스터 2명이 괴롭혔다” 유서 공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극단 선택한 사실이 밝혀졌다. 유서에는 괴롭힘 피해와 마지막 소망이 담겨 있다.
  • "저런 짓 절대!.." 고정 프로만 21개 전현무가 돈 아깝다고 밝힌 쓸데없는 지출: 김숙과 박명수도 1초 만에 바로 납득했다(사당귀) 일에 바쁘면 돈 쓸 시간도 없다. 지난해 고정 프로그램만 21개에 달했던 프리랜서 방송인 전현무는 바빠서 돈 쓸 시간도 없다. 그는 퀭한 얼굴로 "지금도 눈만 뜨고 있다"며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보시면 된다"고 바쁜 스케줄을 이야기했다. 김숙도 한달에 하루 밖에 쉬지 않는다고. 쉬는 날에는 캠핑가서 유튜브를 찍는다. 김숙은 바쁘면 술을 먹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는 지인에게 한 턱 쏘는 것이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박기
  • 디지털 혁명! 여행하면서 돈 버는 5가지 방법 여행은 제한적이거나 비용이 많이 들 필요가 없다. 여행은 의미있는 취미로 웰빙의 삶으로 나아가면서 창의성을 고취시킨다. 이를 적절한 수입원과 통합하면 더욱 만족스럽게 여행을 즐길수 있다. 디지털 시대, 올바른 전략과 기술을 사용하면 활기 넘치는 여행자 커뮤니티에 참여할수 있고 어디에서나 돈을 벌수 있다.
  • 크몽, '제3회 프리랜서데이' 개최…백세N잡 리포트 발간 크몽이 프리랜서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기념하는 행사인 ‘제3회 프리랜서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크몽은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지난 2022년부터 플랫폼 노동자 및 프리랜서들의 중장기적 발전과 시장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매년 6월 1일을 ‘프리랜서데이’로 정하고 크몽이 프리랜서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기념하는 행사인 ‘제3회 프리랜서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크몽은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지난 2022년부터 플랫폼 노동자 및 프리랜서들의 중장기적 발전과 시장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매년 6월 1일을 ‘프리랜서데이’로 정하고
  • 알고리즘 세금신고 SSEM, 고객 100만명 돌파 개인사업자 간편세금신고 앱, 알고리즘 세금신고 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SSEM의 누적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널리소프트가 2019년 출시한 SSEM은 지난해 5월 가입자수 50만명을 넘어서고, 1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 개인사업자 간편세금신고 앱, 알고리즘 세금신고 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SSEM의 누적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널리소프트가 2019년 출시한 SSEM은 지난해 5월 가입자수 50만명을 넘어서고, 1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
  • "수억원 취하는 관행은 없다" 하이브, 어도어 불법감사 주장 반박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길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양측이 스타일리스트의 금액 수취 건으로 맞붙었다. 어도어는 '관행'이라는 주장을, 하이브는 '불법'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이번 갈등은 어도어가 10일 오전, 보도자료로 입장을 내며 알려졌다. 어도어는 "오늘 새벽까지 어도어 구성원이 하이브 감사팀의 비상식적인 문제제기에 기반한 불법적인 감사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와 스타일디렉팅 팀장 A씨 간의 계약관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A씨는 어도어로부터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대신에 광고주가 프리랜서에 지급할 금액을 수취했다. 어도어는 "어도어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이 없어 하이브의 주장과는 달리 횡령이 성립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회사의 정직원이 광고주로부터 직접적으로 수억 원 대의 이익 취하는 관행이란 없다. 민 대표는, 본인의 묵인 하에 거액의 금품 수취가 있었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간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또한 하이브는 항목을 나눠 해당 입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 감사 시간 관련 어도어는 "하이브 감사팀은 일과시간이 끝난 5월 9일 저녁 7시경, 어도어의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해당 감사는 5시간 넘게, 5월 10일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계속됐다"고 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해당 팀장이 어제 회사에 출근한 시간이 저녁 6시였다. 출근 과정에서 감사팀의 연락을 받고, 해당 팀장이 저녁 7시부터 감사에 응하겠다고 답해오면서 감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 심야에 집까지 따라가 감사 강요했나 "동의 하에 여성 직원 동행" 어도어는 "하이브 감사팀은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한다'는 매우 심각한 수준의 협박을 하는 등 감사의 권한을 남용해 우리 구성원의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자행했다. 이른 오전부터 스케줄이 있는 부분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인 감사행위는 분명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다. 반면 하이브는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당사의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의 자택 안으로 동행해 들어갔고 노트북을 반납 받았다"고 반박했다. ▲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강요했다? 어도어는 "구성원에 따르면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와 스타일디렉팅 팀장 간의 계약관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이 내용이 '배임 횡령 정황이 명확해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는 등의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한다"면서 "하이브는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 이용동의에 대한 서명을 강요하는 등 정상적인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상식 밖의 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는 "피감사자인 팀장 본인이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했고, 협조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노트북 제출까지 이루어졌다"며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일부 구성원들은 회사 공식 업무용 메신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업무 대화를 카카오톡으로만 진행해 왔다. 이에 휴대폰에 저장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으나 해당 팀장은 응하지 않았고 하이브 감사팀은 더 이상 제출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관행인가, 횡령인가 어도어는 "광고업계는 통상적으로 촬영이 진행될 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외주 인력들이 활용되는데,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들이 고용되며, 광고주 - 프리랜서 간의 별도 계약이 체결된다. 어도어에서는 외주 인력을 활용하는 대신 내부 구성원이 본 업무를 수행해 왔었다. 이때 내부 구성원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고, 어도어는 내부 구성원의 인센티브 산정시 위와 같이 광고주로부터 직접 지급받은 비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하이브가 문제삼는 것은 내부 구성원이 어도어로부터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대신에 광고주가 프리랜서에 지급할 금액을 수취하는 것으로, 어도어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이 없어 하이브의 주장과는 달리 횡령이 성립할 수 없다. 이와 관련된 사항들은 하이브가 쉐어드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인사관련 업무의 기록들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하이브는 "회사의 매출로 인식돼야 할 금액이 사적으로 건네지고 이를 대표이사가 알면서 수년간 용인해온 것은 관행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라면서 "더욱이 대표이사로서 민 대표는 불법 수취 금액에 대한 회수나 처벌 등 후속 조치에 전혀 착수하지 않고 있다. 당사는 팀장이 수취한 수억 원대의 부당 이익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추후 조사 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고소전 가나 어도어는 "현재 해당 구성원은 불안함에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시간이 넘는 강압적인 상황에서 작성된 개인정보에 대한 이용동의는 철회할 계획이며, 업무방해, 강요에 대한 고소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하이브는 "당사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입장문을 내, 또 한 번 대중을 호도하려는 민 대표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이는 회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면서 "해당 팀장을 보호하지 않고 개인을 특정해 언론에 공표한 점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한다. 이번 감사는 임원이 아닌 어도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하이브는 본 사안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민 대표가 입장문을 내면서 직원에 대한 감사사실을 전 국민이 인지하게 됐다. 당사는 해당 건에 대해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다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패스트파이브, 워크라운지 파이브스팟 100호점 돌파 패스트파이브가 워크 라운지 서비스 파이브스팟 지점수 100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파이브스팟은 멤버십 하나로 전국의 100여 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 좌석 수가 1500개에 달해 누구나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패스트파이브가 워크 라운지 서비스 파이브스팟 지점수 100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파이브스팟은 멤버십 하나로 전국의 100여 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 좌석 수가 1500개에 달해 누구나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너무 예뻐 대학시절 한번도 밥값 내본 적 없다는 아나운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정다은. 2008년 KBS 공채 34기로 입사한 후 뉴스, 교양, 예능 등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해 왔는데요. 남다른 외모와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한 그녀는 과거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대학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실 난 한 학기 내내 밥값을 안 내고 다녔다. 그렇
  • "전업주부 남편 환영!" 28세 모태솔로 19기 영자의 직업은 생소하지만 가장 핫~한 분야라 콧구멍이 무한 확장한다(나는 솔로) 핑크레드 빛 화련한 헤어 스타일로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96년생 영자(28)의 직업은 통통 튀고 핫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19기 모태솔로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중 영자의 직업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이경이 “’나는 솔로’ 최초로 등장한 직업 아니에요?”라며 신기해하고 데프콘은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직업 맞네”, 송해나는 “어쩐지 통통 튀더라”라는 찬사를 쏟았는데. 그의 직업은 N사 웹툰 작가였다. 2017년부터 무려 7
  • 전현무·김대호·강지영…’짠내’나는 아나운서 출연료 공개한 ★[종합] [TV리포트=강보라 기자] 아나운서의 방송 출연료는 생각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자신의 출연료를 스스럼 없이 공개한 이들을 모아봤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시절 받았던 출연료를 언급해 화제를
  • 조우종, ‘손예진♥’ 현빈에게 결혼 전부터 ‘신랑’이라 불렀던 이유 (‘라디오스타’)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우종이 알고 보면 성지순례 MC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결혼하기 전, 영화 '협상'의 시사회에서 진행을 맡았다는 조우종. 그가 현빈에게 "신랑"이라고 호칭한 이유를 밝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 프리 선언한 女배우, 3년 만에 방송사 폭로전 시작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친정' S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개그맨 강재준, 방송인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 “축복이 2배”…’스포츠 여신’으로 알려진 女스타가 전한 깜짝 근황 [TV리포트=강보라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배우 윤석현이 부모가 된다. 26일 정인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저도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날이 왔다.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게도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
  • 여자 아나운서 충격 폭로 “출산 앞두고 파혼...낙태 권유하더라“ 미국 시민권자인 프리랜서 여자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임신 사실을 듣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결국 파혼하며 아이까지 거부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안타까움을 표했고, 서장훈은 양육비는 받아내라는
1 2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고속도로 슈퍼카 확정” 무쏘 EV 듀얼모터, 정신나간 가격·스펙 진짜냐 난리!
  • “결국 기아 오너가 승자” 인증 끝판왕 유럽에서 중국 찍어누른 SUV
  • “SUV 쫙 깔리겠네” 현대차·기아 싫은 예비오너 잡으려고 이런 방법을?!
  • “운전자들, 잘 가다가 쿵!” 세금 털었는데 도로 상태 왜 이러냐 오열!
  • “카니발·쏘렌토 또 바뀔듯”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잘 팔리자 벌어진 상황
  • “세금 낭비 대환장!” 단속 걸린 744명 싹 다 참교육 해라 난리!
  • “아, 셀토스 괜히 샀네” 예비오너들, 기아 EV2 가격·디자인 역대급 아니냐 난리!
  • “쏘렌토·스포티지 디젤, 아직 현역” 하이브리드 있어도 잘 팔리네

추천 뉴스

  • 1
    박서진, 무속인 통해 개명 후 성공(?) 스토리...박나래, 무속인 뺨치는 예지력 "이름 불러줘야 좋은 기운"

    Uncategorized 

  • 2
    엔비디아가 찜한 '메디컬아이피', AI 기반 의료 디지털트윈-비전프로 연동 기술 공개

    차·테크 

  • 3
    황영웅, 3월 최단기간 1만 클럽 돌파 팬덤 파라다이스 위력…“당신 편, 외롭다 느껴질 때 위로”

    연예 

  • 4
    세계 3대 IT 전시회, 모바일을 넘어 로봇·전기차로 확대

    차·테크 

  • 5
    "야말이 뛰어난 건 맞지만, 메시의 천재성은 없다!" 이탈리아 명장의 냉정한 평가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생활의 달인' 짬뽕 外

    연예 

  • 2
    수돗물도 없던 중국 네이멍구 마을, 중약재 특색 산업으로 경제 활력 제고

    뉴스 

  • 3
    여자농구 BNK,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기선제압 성공

    스포츠 

  • 4
    미식축구 이도류 선수, 오타니에 대한 발언...양키스 선수가 반론 "같지 않아"

    스포츠 

  • 5
    치킨 부위중에 닭다리 보다 맛있는 부위

    뿜